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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한한령 해제되면, 어떤 종목이 수혜주 부상할까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정부가 중국과 시진핑 국가주석 방한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한령의 완전 해제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폴리뉴스>는 증권업계에서 한중 관계 개선시 주목하고 있는 종목을 정리했다.

‘팬엔터테인먼트’

김재윤 KTB 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동백꽃 필 무렵’ 등 총 4편의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제작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팬엔터테인먼트’에 주목했다. 핸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영화와 음반 제작 사업까지 영위하는 종합 미디어 기업으로, 지난해 KBS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률 23.8% 기록하면서 2018년 이후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했다.

김 연구원은 팬엔터테인먼트가 ‘겨울연가’ 등 중국 시장에 어필 가능한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하고 있어, “한중 관계개 개선될 경우 중소형 드라마 제작사 중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팬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겨울연가2’의 자체제작을진행했지만 한한령 확대에 따라 프로젝트는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스튜디오드래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드라마·영화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을 중국 한한령 제재에 따른 수혜주로 지목했다. 최 연구원은 “중국 시장의 판로가 2016년 4분기 이후 한한령이라는 보이지 않는 규제에 막혔는데, 약 3년이 지난 지금 인센티브 관광이긴 하나 분위기 개선의 기조가 감지되고 있고 다음 단계로 공연 허가와 미디어 판권 판매 재개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스튜디오 드래곤이 2020년 또 한번 큰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봤다.

‘아모레퍼시픽’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한령의 제재가 사라지면 중국 소비 관련 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될 것이라고보고, 특히 화장품 종목에서도 ‘아모레퍼시픽’에 기대를 모았다. 손 연구원은 “한국 화장품의주요 성장모멘텀인 중국이 사드 보복 이후 침체기를 걷고 있었으나 최근 조금씩 완화되는 시그널이 감지되고 있다며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꼐, 한환령 완화 뉴스”도 그중 하나라고 봤다.

손 연구원은 “중국 기업의 인센티브 단체 5000명 관객이 입국한다고 보도가 나온 같은 날 중국의 한 여행사가 한국 단체 관광상품을 개시하였고, 시진핑의 연초 방한일정이 보도되면서 훈풍이 거세져 한국 화장품 업체들의 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고 봤다.

특히, 중국에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사업 매출액 성장률이 위안화 기준 0.8%,원화기준 3% 성장할 것이라고 봤다. 손 연구원은 “중국 성장 모멘텀 부각에 따라 밸류에이션 적용을 기존 대비 10% 상향 조정한다. 2020년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폴리 1월 좌담회①] “민주당, 불평등 해소의 시대적 과제 해결 위한 변화... 총선 분수령 될 것”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020, 21대 총선 스타트, 변수와 전망’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먼저 황장수 소장은 최근까지 벌어진 각 당의 총선 준비상황에 대해 “제가 봤을 때는 여야 양쪽 다 엄청난 불안감이 있다. 뭔가 한 방에 터지면 한쪽이 무너져 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담보된 선거가 되어가고 있다”며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지금 한국당에는 제가 볼 때는 황교안이라는 리더십 자체가 제일 위기의 본질이고, 민주당 쪽으로 봤을 때는 그야말로 당이 청와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 이런 부분과 지금 청와대와 검찰하고의 싸움에서 검찰이 거의 베트남 전쟁이나 스탈린그라드 전투처럼 문재인 정부를 녹아내리게끔 싸움을 끌고 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적당하게 제동을 걸어서 이 수준 이상으로는 더 해서는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카드뉴스] 금태섭의 미래는...

[사진1] ”빨간 점퍼 K의원 잡겠다“ 정봉주, 최근 금태섭 지역구에 출사표 던져 ”솎아 내야“ 금태섭에 거친 비난 쏟아내 [사진2] 당론 거부해온 금태섭 "세상에 나쁜 날씨는없다” ‘언행불일치’라며 조국 비판하기도 [사진3] ‘공수처법 기권표’ 금태섭 ”공수처법, 검찰개혁에 일종의 장애물“ “자유한국당 가라“ 비난 쏟아져 [사진4] 진영 다른 하태경, 금태섭 옹호 ‘더불어독재당’ 언급하며 당론강요 비판 ”유승민 떠올라…국민들이 지켜줘야“ [사진5] 국회의원 소신투표, 의견 갈려 “당론 정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배치” “소신투표, 정당 중심 정치에 어긋나” [사진6] 과거 당론 거부했던 민주당 의원들, 결국 탈당 ‘친문 패권 비판’ 조경태, 이언주 탈당 둘 다 사상적으로 본래 ‘보수’로 분류돼 [사진7] 금태섭의 미래는? 사상적으로는 민주당 주류와 동질성 깊어 여성인권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그 예 [사진8] 중요한 건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 생각 다르다고 문자폭탄·전화테러는 안 돼 노무현의 정신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사진=연합뉴스>


[총선 D-84] 교실 안으로 들어온 총선 ‘모의 선거 교육’ 논란…선관위 “위법 결론 내린 적 없어”
[폴리뉴스 송희 기자]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모의선거 교육이 ‘사전 여론조사’에 해당돼 위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언론 기사가 나와 교육계가 술렁였다. 지난해 말, 개정된 선거법에서 선거 연령을 만 18세로 하향 조정되면서 총선을 80여 일 앞둔 정치권이 민감한 상황이다. 그러나 해당 기사는 폴리뉴스의 취재 결과,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모의선거 교육은 위법이다? 사건의 전말 선관위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기사가 잘못됐다”며 “‘모의선거 교육은 선거법 위반이다’라는 결론은 아직 성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1월에 질의서를 낸 것은 만 18세 선거권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전이고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며 “18세 유권자들이 모의선거 교육에 참여할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 등 위법의 소지가 있을 수 있음을 고지한 것이 잘못 해석됐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교육청에서 다시 구체적인 공식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그때 다시 자료들을 관련법과 규정을 검토해서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018년 지방선거 앞두고 모의선거를 진행했던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사무처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동아일보의 기사는 오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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