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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손질법과까는법,보관법’ 도라지와 당근1개 오이1개를 준비한다

  • 강소영 기자 powerman03@hanmail.net
  • 등록 2020.01.15 00:38:01

[폴리뉴스=강소영 기자] 도라지는 먹는법이 다양한 만큼 레시피도 많다. 도라지 무침, 도라치청, 도라지정과, 도라지볶음, 도라지나물, 도라지장아찌 등의 요리법이 있다. 백종원 도라지무침 요리 레시피가 유명하다. 도라지와 당근1개, 오이1개를 준비한다. 양념장(식초+고춧가루+올리고당+참기름+조선간장+다진마늘+설탕)을 기호에 맞게 섞고, 도라지 오이 당근은 먹기 좋게 썬다. 설탕물에 오이를 넣어 물을 제거하고 쟤료들을 섞어 버무려주면 완성이다.

파종시기는 봄은 3월~5월, 가을은 10월~11월 경이다. 도라지 배즙은 서로 상성이 좋아 즙으로도 많이 먹는다. 도라지 배즙만드는법은 도라지 4개, 배2개, 대추와 생강(기호에 맞게), 꿀 2스푼, 물 1.5L를 준비한다. 깨끗이 손질된 도라지, 배, 대추, 생강을 냄비에 넣고 쟤료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준다. 꿀 두 스푼을 넣어주고 중불에서 약 10분 정도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40~50분 끓여주면 도라지배즙이 완성된다.

까는법과 도라지 손질법은 간단하다. 고무장갑을 끼고 그릇에 물을 담아 도라지를 넣고 불린다. 한시간 정도 담군 후 불은 도라지를 꺼내 윗등을 자른다. 그 후 손질된 도라지를 살살 문질러주면 도라지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도라지 보관법은 생도라지는 신문지에 둘둘 싸 햇볕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거나 그대로 비닐팩에 넣고 냉동보관한다. 깐도라지는 채반이나 소쿠리에 겹치지 않게 둔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널어준다. 혹은 비닐팩에 넣고 10도 이하의 냉장실이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한다. 도라지 효능은 당질과 칼슘 철분이 많고 섬유질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빈혈회복, 변비에 좋으며 사포닌이 함유되있어 항암효과와 간보호, 암세포 증식억제, 진통작용 등이 있다. 기관지에 좋아 호흡기 건강도 챙겨준다. 도라지 부작용은 사포닌이 적혈구를 파괴하는 용혈작용이 있어 심장병이나 뇌혈관질환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는 섭취를 주의햐아한다.

도라지 손질법과 까는법은 무엇일까. 도라지는 미끄럼 방지 장갑을 끼고 손질하면서 까는게 좋다. 도라지 까는법은 신문지, 도마, 물, 대야, 생도라지를 준비한다. 물에 불려준 도라지 껍질이 불으면 칼로 윗동을 자른다. 그 후 손질된 도라지를 장갑을 낀 손으로 잡고 윗등부터 문지르면 도라지 껍질이 깔끔하게 벗겨진다. 도라지 보관법은 깐도라지인 경우 통풍이 잘드는 햇볕에 말리는 법과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보관 하면 된다. 껍질있는 도라지는 깐도라지보다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폴리 6월 좌담회③] “한국정치의 근본적 변화가 총선민심...민주당, 국민과 야당에 설명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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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④ “총선, 부산 참패 원인...경제적 처방이 실제 효과로 체감되지 못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부산에서 겨우 3석을 얻을 것을 두고 “의석수에만 주목을 하면 6석에서 3석으로 줄어서 부산선거는 패배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 18개 지역구에 출마자 평균 득표율은 43%였다”며 “지난번 20대 총선에는 38% 였는데 5%이상 투표율로 보면 우리당 후보들이 약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 경제난에 허덕이는 기업들. 자영업자들이 불신이 컸다”며 “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소비 도시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컸다. 그런 상황에서 세운 경제적 처방들이 실제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되지 못해 상당히 불만이 누적되어 있던 것이 표심으로 나타났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 가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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