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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분양 Talk] HDC현대산업개발, ‘속초 2차 아이파크’ 2월 분양 예정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9~156㎡, 총 578세대 분양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서 ‘속초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9~156㎡, 총 57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세대가 전체의 약 98%에 달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9㎡ 191세대 △84㎡ 378세대 △113㎡ 3세대 △123㎡ 2세대 △125㎡ 2세대 △156㎡ 2세대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조양동은 속초시 내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최근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세권(KTX) 개발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해 11월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의 6개 역세권과 배후지역의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지역특성화전략 종합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에 따르면, 역세권 개발 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은 속초역으로 예상 사업비는 2625억 원에 달한다.

속초역세권은 개발을 통해 리조트형 컨벤션센터와 철도‧항만‧자동차 복합환승시설, 수산식품 클러스터 등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주거단지와 상업, 업무시설도 함께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속초 2차 아이파크는 속초역세권 개발부지와 바로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으로 KTX 속초역(예정)이 개통 예정이며, 개통 시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 1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속초고속터미널도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옆으로 청대로, 온천로, 조양로 등의 도로 교통망이 갖춰져 있어 속초 시내는 물론 양양, 강릉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인접한 동해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이어지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단지는 청대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초천과 청초호수공원, 엑스포잔디광장 등도 가깝다. 일부 가구에서는 설악산 및 청초호‧동해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인근에 이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박스 등의 쇼핑, 문화시설과 청대초등학교, 설악고등학교, 속초 시립도서관,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도 자리하고 있다.

속초 2차 아이파크는 청호동 ‘속초 아이파크’의 후속 단지이다. 지난 2015년 1차로 공급된 속초 아이파크는 평균 8.7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속초시 최초로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속초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조성될 예정이다.

노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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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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