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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제주신라호텔, 3D 공룡섬 증강현실로 업그레이드 된 '쥬라기 클래스'

제주신라호텔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한 ‘쥬라기 클래스’로 어린이 프로그램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제주신라호텔은 어린이들에게 늘 인기만점인 공룡과 반응형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놀이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쥬라기 클래스’에 체험자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와 결과가 달라지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를 도입한 것이다.
 
아이들이 모래를 만지고 쌓으면 그에 따라 지형이 변화하는 ‘3D 공룡섬 증강현실’ 체험놀이는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화산섬을 실제 모래로 만들어 볼 수 있어 상상력을 자극한다. 화면을 향해 공을 던져 공룡을 맞추는 게임도 준비돼 있어 또래 친구들과 경쟁도 하고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체험을 하게 되며, 나무 조립(우드 크래프트)을 활용해 공룡 피규어를 조립하는 등 다양한 촉감 체험도 구성했다.
 
또한 영화에서만 보던 '벨로시랩터'(학명 '벨로키랍토르') 공룡도 만나볼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쥬라기 시대 배경의 공룡을 소재로 한 영화에 등장해 인기 있었던 일명 '벨로시랩터'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벨로시랩터’라는 이름은 '날쌘 도둑'을 의미하며, 날렵하고 두뇌가 뛰어난 캐릭터의 공룡이다. ‘쥬라기 클래스’는 오는 3월 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오후3시에 각각 2시간씩 연회장 월라홀에서 진행된다.
 
제주신라호텔에서는 화려하고 신비로운 일루션 마술쇼 ‘매지컬 판타지아’도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매지컬 판타지아'를 통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일루션 마술을 3월 12일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약 70분간 진행한다. 국내 최정상급 마술사 최형배가 이끄는 화려한 마술쇼에서는 사라졌던 배우가 순식간에 다시 나타나거나 몸이 묶인 마술사가 탈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새해를 맞이해 소원을 이뤄주는 특별한 마술도 준비했다. 마술쇼 입장 전, 입구에 마련된 엽서에 2020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픈 일들을 간단히 적어 봉투에 넣은 후 입장하면서 공연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제주신라호텔 유료 멤버십인 ‘블루 멤버십’ 회원이라면 아이와 함께 하는 직업 체험으로 더 풍성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다. 오는 3월 31일까지 블루클럽 또는 프리미엄 블루 회원에게 제공되는 객실 이용권 또는 객실(Room only)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2부 입장권을 선착순 100팀에게 증정한다. 서울 또는 부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성인 1인과 소인 1인 입장할 수 있는 2인 가족 이용권을 제공한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정보통신(IT)기기와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친근하면서 교육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겨울방학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슈] 21대 첫 국정감사...국회 여당 장악, 야당 견제 없는 부실국감 전망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10월은 21대 국회가 열린 뒤 첫 국정감사(국감)가 시작되는 달이다.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회를 사실상 여당이 장악한 가운데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까지 겹쳐 국감이 축소 운영되는 부실 국감이 우려된다. 어느 정부든 전통적으로 집권 3년차의 국정감사는 야당이 여당을 상대로 강하게 몰아붙이는 야당의 장이 되어야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가적인 여러 악재속에 여당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싱거운 국감이 전망된다. 아울러 전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시로 국회가 폐쇄되고 재택근무가 빈번하게 벌어지면서 국감이 끝까지 제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9월 내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의혹으로 여야간 극한 정쟁이 벌어진데다 최근 이해충돌 논란으로 국민의당을 탈당한 박덕흠 의원, 이스타항공 사태에 책임을 지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직 의원에 이슈가 집중되었다. 그러나 여야가 맞불 이슈인박덕흠, 이상직 의원이 각각 탈당해 야당의 화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부동산, 도덕성 문제의 김홍걸 의원도전격 제명되었고, 추미애, 윤미향 건은 현재 검찰 수사 상태다. 거기에 23일 연평도 해상에서 북


[상임위 딥인터뷰:정무위] 민형배 의원 “그린뉴딜 펀드, 정부가 앞장서야 만들어진다”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그린뉴딜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정부가 펀드조성까지 나서냐는 비판 있는데, 나서서 시동을 걸지 않으면 과연 그린뉴딜을 뒷받침할 자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지난 9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그린뉴딜의 촉매제 역할을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계획 관련, 일각에서 제기된 ‘지나친 시장개입’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그린뉴딜'은 거대 인프라 사업…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 이번 계획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상장사다리펀드)이 투자위험을 커버하는 ‘정책형 뉴딜펀드’다. 목표금액 20조 원 중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출자가 7조 원(35%), 민간 매칭이 13조 원(65%)을 채운다. 이 가운데 정부 재정 약 10%는 후순위로 출자해 위험 흡수 역할을 한다. 즉, 일반 국민은 수익률이 –10%까지 떨어져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다. 민 의원은 “그린뉴딜은 기본적으로 거대 인프라 사업이기 때문에, 금융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한다”며 “국민참


[전문] ‘이스타항공 사태’ 이상직, 결국 민주당 탈당 ...“당에 폐 끼치지 않겠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이스타항공 대량 해고 논란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당후사의 자세로 더 이상 당에 폐를 끼치지 않겠다. 잠시 당을 떠나있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유가 어찌됐든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스타항공의 임금 미지급과 정리해고, 기타 저와 가족에 관련한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창업자로서, 또 대주주의 부모로서 현 상황의 무게와 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책임을 피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그렇게 행동해오지도 않았다”면서 “모두가 ‘결국 이상직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할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이스타항공과 그 직원들의 일자리를 되살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에 관한 의혹을 성심성의껏 소명하고 다시 되돌아오겠다”며 “국민들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인이자 공인으로 다시 서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어떻게든 제주항공과의 인수를 꼭 성사시켜 직원들의 일자리를 지켜야되겠다는 생각에 매각대금 150억원을 깎아줘도, 또 미지급 임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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