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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출마자 특집 ④] 추혜선 “민주주의를 완성시키는 것은 곧 페미니즘”

“정의당은 현존 정당 중 가장 여성 친화적인 정당”
“진보진영 단일화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진보정치와 기술진보가 만나는 혁신도시로의 신성장 동력 방안 선보이겠다”
“우리의 자원은 청년들의 상상력…어떤 투자해도 아깝지 않아”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경기 안양동안을’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여성 정치인인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4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의당은 현존 정당 중 가장 여성 친화적인 정당”이라며 “지금 남성과 여성이 특히 20대에서 젠더 갈등을 겪고 있지만, 서로 대결구도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상호 존중하는 동료 시민으로 살아가는 문화와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 정의당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자 “여성이 참정권을 갖게 되면서 민주주의가 확대됐는데, 그 역사가 길지 않다. 많이 노력했음에도 아직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여성이 정치 권력에서 책임과 권한을 가진 자리를 차지하는 비율은 굉장히 낮다”며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서 여성들의 정치 진출을 양적, 질적으로 확대하는 역할을 하겠다. 민주주의를 완성시키는 것은 곧 페미니즘”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연고가 없는 안양 동안을 지역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 추 의원은 “이제는 시대가 연고정치를 하는 시대는 아닌 것 같다”며 “안양은 선거의 바로미터 지역이다. 안양의 민심이 정의당을 받아들여 주고 정의당 국회의원이 내려가서 시민들 삶 속에서 선택 받는다면 정치 개혁이 시작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이번 총선 결과와 상관 없이 다음 지방선거를 준비해서 시의원들을 시의회에 보내고 정의당 풀뿌리 자치에 시민들의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 성과로 보이고 싶다”며 “안양에서 진보 정당 정치인들이 도전할 것이고, 뿌리내린다면 제2의 심상정이 나올 것이다. 민심에 겸허하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본인의 강점에 대해서 추 의원은 “안양의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따뜻한 정치인이라고 한다. 운동화가 다섯 켤레째일 정도로, 부지런한 정치인”이라며 “진보정당 정치인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눈 녹듯 녹여 버리는 역할을 했다. 지역구에 있는 시장 상인분들이 대거 정의당에 입당할 정도”라고 밝혔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를 꺾기 위한 진보진영 단일화에 대해서 추 의원은 “진보진영 단일화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그 이유로 “21대 총선은 심 의원을 바꿔야 한다는 게 포인트가 아니라, 내 삶과 정치 구조를 바꾸는 선거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21대 총선은 기득권 양당 정치에 대한 강력한 심판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양동안을 지역에 대한 지역발전 비전을 묻자 추 의원은 “동안을 지역은 안정돼 있지만 정체된 것도 사실이며, 1기 신도시로 노후화돼있다.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다른 도시들을 보면 도시공동체를 생태 담론 등을 통해 활성화해놨는데 안양은 그런 담론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추 의원은 “도시 전체의 리모델링을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가는 시민들과 함께 잡아야 한다. 시대정신이 중요하다”며 “주거 문제나 사교육의 메카처럼 안양 동안을이 존재하는데 교육체계의 변화도 불가피하다. 이런 부분들이 종합돼 진보정치와 기술진보가 만나는 따뜻한 혁신도시로의 신성장 동력이 있어야 한다. 머지 않아 방안을 선보이고 시민들의 선택을 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원내교섭단체를 확보한 이후의 정의당의 전망에 대해 묻자 추 의원은 “정치개혁에 강한 시동이 걸리게 될 것이다. 과거 의원 세비 동결 부분이 정의당 주도였는데 이처럼 국회의 특권은 줄이고 권한은 강화시킬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99%인 을들이 강력한 힘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에 대해 묻자 추 의원은 “세대교체만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개혁과제들을 완수하기 힘들다”면서 “노회찬 대표가 불판을 바꿔야 한다고 했던 말이 뼈저리게 다가온다. 기득권 체제 속에서 세대교체 하면 뭐 하는가. 이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 20세에게 3000만원을 지급한다는 정의당의 공약에 대해 묻자 추 의원은 “우리나라는 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아니고, 우리의 자원은 청년들의 상상력에 있다”면서 “어떤 투자를 해도 아깝지 않고, 퍼주기가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하면 좋다. 과감히 시도해 볼만 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20대 국회의 비례대표 초선 국회의원으로, 정계 입문 전에는 신경림 시인과 함께 한국민족예술인 총연합 간사를 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던 바 있다. 광주KBS노동조합, SBS노동조합 간사를 맡으며 언론 활동도 했고, 정의당의 전신인 진보신당의 발기인을 맡았다.

[다음은 추혜선 정의당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 여성 정치인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민주주의 역사는 참정권 확대의 역사다. 여성이 참정권을 갖게 되면서 민주주의가 확대됐다. 그 역사는 길지 않아 이제 100년 정도 됐다. 국회에서 안타까운 건 우리가 그동안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정치 권력에서 책임과 권한이 있는 자리를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굉장히 낮다. 민주주의를 완성시키는 것은 페미니즘이다.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서 국회가 여성들이 국회에 입성을 하는 부분 등을 양적, 질적으로 확대하는 역할을 하겠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것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 정의당은 진정한 의미의 ‘여성 친화’ 정당이라고 생각하는지.

정의당이 현존 정당 중 여성 친화적인 정당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정의당 의원 중 50%가 여성이다. 지금 여성과 남성이 특히 20대에서 젠더 갈등을 겪고 있다. 이 부분들은 사실 우리 당내에서 폭발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서로 대결구도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존중하는 동료 시민으로서 그런 문화와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 예시를 하나 들 수 있다면.

가장 큰 이슈는 채용에 대한 성차별 금지로서 성별 임금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정의당이 가장 먼저 제기했고, 모든 정당들이 따라왔다. 자유한국당마저 주장한다.

- 재선을 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정책은 무엇인지.

의정활동 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미디어 영역에서 국회에 입성했기에 미디어 영역에서도 카메라 바깥의 노동자들부터 시작해서 주로 방송의 공적인 영역을 살폈다. 공공성 확보하는 것에 있어서 미디어 안에서 약자들도 굉장히 중요하다. 공공성은 민주적인 가치인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는 것이다. 미디어 안에서 약자들을 소환을 해서 그분들의 얼굴을 찾아내는 역할을 했다. 직접적으로는 서비스의 안정성과 관련된 문제를 다뤘다. 하반기에는 정무위원회에서 경제적 약자들을 대변해 왔다. 그분들을 대변하는 것은 고되다. 1~2년 안에 해결되지 않는다. 사회적 경제적 약자를 지키는 역할이 정치의 본령. 아쉬운 것은 문재인 정부가 촛불정리를 자임했다. 많은 이게 나라냐. 약자 목소리. 살고 싶다는 절규라 느꼈다. 다시 공정경제의 가치를 내세우겠다.

- 연고가 없는 안양동안을 지역을 택한 이유는

운명이다. 연고가 있으면 유리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연고정치를 하는 시대는 아닌 것 같다. 이미 수도권에 연고를 지방에 둔 사람들이 많다. 하나의 인연을 들자면 전남 완도 생인데 처음에 서울에 어린 시절 친척집에 다녀갔는데 처음 간 곳이 안양이다. 안양의 한 아파트였다. 친구 언니 집이 있어서 1박 했는데 기억이 난다. 나지막한 아파트들을 봤다. 평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안양과의 인연이 그때 시작이 됐다.

안양은 선거의 바로미터다. 정의당의 사명은 정치개혁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안양의 민심이 정의당을 받아들여 주고 정의당 국회의원이 일찍 내려가서 시민들 삶 속에서 선택 받아야 정치 개혁의 시작이 된다고 본다. 초반부터 내려가서 그렇게 이웃처럼 잔잔히 스며들면서 의정활동 해왔고 안양 시민들이 그것을 높게 평가해 준 것 같다. 구도가 힘들기에 많은 뱃지들이 안양을 선택하고 안 되면 다 떠났다. 힘듦에도 불구하고 성공 못하면 어떡할 것이냐 묻는다면 계속 안양 시민으로 함께하겠다는 대답을 드리고 싶다. 진보정당이 뿌리내리도록 끝을 보겠다. 이번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끝나고 나면 다음 지방선거를 준비해서 시의원들을 시 의회에 보내고 정의당 풀뿌리 자치에 시민들의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 성과로 보이고 싶다. 안양에서 진보정당 정치인들이 도전하겠다. 정의당이 뿌리를 내린다면 제2의 심상정이 나올 것이다. 민심에 겸허하고 싶다.

- 쟁쟁한 경쟁자 정치인들 속에서 추 의원 본인의 강점은?

안양의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길 공감하고 따뜻한 정치인은 처음이라고 한다. 부지런한 정치인이다. “우리 곁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 많이 들린다. 운동화가 다섯 켤레째다. 운동화 신고 열심히 손잡고 소통하고 삶의 구석을 함께 해결하려고 했다. 안양에서 확인해보시면 누구나 얘기할 것이다. 진보정당 정치인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눈 녹듯 녹여 버리는 역할을 했다고 자부를 한다. 진보정당이 민생에 강한 정당이라는 것을 시민들이 인정해 주셨고 많은 분들이 입당해주셨다. 자랑 하나 하자면 지역구에 있는 호계시장 상인분들이 대거 정의당 입당했다.

-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를 꺾기 위한 진보진영 단일화를 생각하고 있는지.

가장 먼저 심재철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심재철 의원의 동안을 뿐만 아니라 안양의 3개 지역구 5,6선이라 바꿔야 된다는 강력한 요구가 있다. 이런 부분에서의 민심의 요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21대 총선은 심재철 의원을 바꿔야 된다는 것이 포인트가 아니다. 내 삶과 정치 구조를 바꾸는 선거가 돼야 한다. 정치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작은 구멍이 선거법으로 생겼고 안 될 것을 되게 했는데 이는 강력한 민심이 표출된 것이라 본다. 21대 총선은 기득권 양당 정치에 대한 강력한 심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20대 국회가 최악의 국회인 이유는 국민들에게 충성하지 않고 정당에 충성하게 만드는 그런 정치 구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제1야당을 만드는 그런 선거가 돼야 한다. 정치 구조 변화가 핵심이다. 그런 부분에서 정의당의 역할이 중요하다. 교섭단체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드리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따라서 진보진영 단일화는 정의당에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 안양 동안 을 특성상 빽빽이 주택이 밀집돼 잔여 토지도 별로 없다. 그래서 토목공사나 사회 인프라 설치를 통한 지역발전이 어렵다. 어떤 방향과 방식의 지역발전을 꾀하는가?

안양 동안을 지역은 안정은 돼 있는데 정체가 돼 있다. 1기 신도시로, 노후화돼있다.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점이다. 다른 도시들을 보면 도시공동체를 생태 담론 등을 통해 활성화돼있는데 안양은 그런 담론이 없다.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담론들을 끌어내기 위해서 노력했다. 도시 전체의 리모델링을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가 그에 대한 것이다. 시민들과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시대정신 중요하다. 방향 잡는 것은 다 공감대 형성돼 있다. 전체적으로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생계 수단에 대한 갈등의 지형이 도시 곳곳에 있다. 주거 문제가 있고. 사교육의 메카처럼 있는데 교육체계의 변화도 불가피하다. 이런 부분들이 종합돼서 리모델링해야 한다. 진보정치와 기술진보가 만나는 따뜻한 혁신도시로의 신성장 동력이 있어야 된다. 예전에는 산업도시였다. 심상정 대표가 안양 평촌에서 처음으로 생태를 연계한 도시의 설계를 공간은 종합 터미널 부지다. 교도소 이전 문제도 있는데 교도소 이전도 만만치 않다. 머지 않은 시간에 방안을 선보이고 시민들이 동의와 선택 구하려고 한다.

-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해 정의당의 의석수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관측된다. 당 내외로 어떤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가?

교섭단체와 비교섭단체는 국회 운영이 교섭단체 중심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국회 담장 안과 밖의 차이가 있다.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된다면 그동안 국회 대 개혁이 일어날 것이다. 정치개혁에 강력한 시동이 걸리게 될 것이다. 세비 동결 부분도 정의당 주도였는데, 이처럼 국회의원 특권은 줄이고 권한은 강화시켜야 한다. 이런 시도는 늘 좌절이 됐다. 국회가 갖고 있는 특권들은 국민 눈높이에 맞게 내려야 하고 국회가 국민을 대변하는 강력한 권한으로 행정부와 못 다 이룬 사회적 개혁들을 완수해 나가는 것을 국민들이 똑똑히 목격하시게 될 것이다. 우리 사회의 99% 을들이 강력한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총선의 시대정신이 세대교체라는 데 동의하는가.

세대교체만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개혁과제들을 완수하기 힘들다. 초선 의원을 하면서 4년을 꼭 채우면서 활동하면서 노회찬 대표가 불판을 바꿔야 한다는 했던 말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지금 정치구조 속에서 세대교체만으로 현안들을 해결하기가 어렵다. 기득권 체제 속에 세대교체를 하면 뭘 하는가. 본인들이 질서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

- 만 20세에게 3000만원을 준다는 정의당의 공약이 있었다. 20대 청년들에게 도전을 위한 시드머니가 될 것이라는 찬성 여론과, 퍼주기성 선심성 법안이라는 주장이 나오며 찬반이 엇갈리는 가운데, 의원 본인의 생각은.

우리나라는 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아니다. 우리의 자원은 청년들의 상상력이다. 어떤 투자를 해도 아깝지 않다. 퍼주기가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불평등의 구조를 안고 학창 생활을 보내고 불평등 구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순응하고 그런 것보다 먼저 국가가 상상할 수 있는 물질적인 지원을 해 준다면 우리 사회에 시너지가 있을 것이다. 과감하게 시도해 볼 만 하다.

이경민 기자

정치부 이경민 기자입니다. 급박한 여의도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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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6월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창간기념식을 개최한다.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기념식은 상생과통일포럼 회원 중 50여명에 이르는 21대 총선 당선자들을 위한 축하연을 겸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 정세균 총리의 축사와 함께 각계 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20년 역사를 쌓아온 정치매체답게 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영태 서울시립대 교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을 비롯한 포럼의 21대 총선 여야 당선자들과 많은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 경제, 산업 분야 인사들과 인터넷신문협회 관계자, 동국대∙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최고위과정 동문들도 참석한다. 축하와 격려, 다짐이 함께 하는 2시간의 프로그램 중 동국대 박명호 교수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경실련 경제특위 위원장, 한국민주시민교육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한 박교수의 특강은, 여야 정치권의 전현직 유력인사들이 함께 하는 본 행사에 의미를 더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정치의 과제’란 주제로 이루어지는 특강은,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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