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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총선 D-56] ‘송파병 출마’ 김근식 교수, 천안함 ‘망언’ 해명 요구에 “사상검증 같다”

 

다가오는 21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병’ 지역에 출마 선언을 한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천안함 생존장병인 전준영 씨와의 온라인상 갈등에 휩싸였다. 과거 김 교수가 “천안함 사고는 ‘공작의 향기’가 너무 진하기 때문에 국민들의 분노를 조직하고 선동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발언으로 전 씨를 비롯한 천안함 생존장병을 모욕했다는 것이 사건의 골자다.

천안함 생존장병 전우회 회장 전준영 씨는 19일 김근식 교수의 페이스북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 “천안함 폭침 최대 유언비어 생산자인 이종인, 신상철 등과 함께 (토론회를) 함께하셨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과거 무슨 생각으로 토론회를 참석 하셨는지, 현재도 천안함 폭침을 북한 소행으로 믿고 있는지 궁금하다.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이기에 답변을 꼭 듣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김 교수는 덧글을 달아 “당연히 북한 소행이다. 저는 과거 칼기 사건도 북한 소행으로 재화긴 했음을 근거로 들면서 진보진영에서 정신차리라고 주장해서 그때 진보 일부에서 비난을 많이 받은 사람”이라며 “사건발생 직후에는 아니었지만 정부의 진상조사발표 이후에는 정부발표를 믿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교수님 페이스북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사건 발생 직후던간에 말씀을 하신 건 본인 아니냐”는 지적을 했고 김 교수는 “사실에 근거해 해명했는데도 제 페북에서 계속 시비를 거는 건, 자꾸 분열하고 사상검증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답글을 마쳤다.

전 씨는 또 다른 댓글을 달아 “과거 교수님 같이 저명하신 분이 하신 행동 때문에 유가족과 생존장병들이 지금껏 받는 고통에 대한 사과는 하실 의향이 없으신가 여쭈고 싶다”고 했지만 김 교수의 추가적인 피드백은 19일 6시 32분 현재 없는 상태다.

김 교수는 과거 진보 성향의 북한학자였지만, 최근 보수 성향으로 대북관 및 정치관 전반을 전향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측근으로서 국민의당의 비례대표 후보였지만 중도 사퇴해 번호가 당선권이었음에도 당선되지 못한 바 있다. 현재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서울 송파 병에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이경민 기자

정치부 이경민 기자입니다. 급박한 여의도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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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여야 격돌 예상되는 부산 북강서을, 최지은·김원성 대전 되나
김도읍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부산 북강서을은 여야 간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청년층 비율이 높아 부산의 다른 지역구보다 여당에게 다소 유리한 지역구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은 일치감치 1980년생인 최지은 박사를 전략 공천했다. 미래통합당은 그에 맞설 후보로 1975년생인 김원성 통합당 최고위원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최지은, ‘스펙과 경력’으로 젊은 층 표심 잡나 노령화가 심한 부산의 타 지역과 달리, 북강서을 지역은 화명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젊은층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민주당은 하버드,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였던 인재인 만 30대의 최지은 박사를 북강서을 지역에 전략공천했다. 젊은 층에서 충분히 어필될만한 ‘스펙과 경력’이라는 판단이다. 최 박사는 지난 16일 있었던 영입인재 환영식 회견문에서 “세계 곳곳 100여개국을 다니며 쌓아온 나름의 경제 식견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정책과 법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뒤처진 사람을 살피는 일을 해보고 싶다”며 “IMF 때 아버지 회사의 도산으로 가족이 경제적으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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