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0일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택시 업계를 방문해 직접 차량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시>
▲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0일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택시 업계를 방문해 직접 차량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시>

최근 대구·경북 지역으로 번진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불안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는 예방과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0일 경주의 관문 역할을 하는 터미널과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택시 업계를 방문해 차량 방역활동에 동참하며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감염증 예방 활동에 앞장섰다. 

지역 특성상 외부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이 많아, 교통을 통한 외부로부터의 유입 가능성이 큰 만큼 교통시설 예방과 초기방역의 필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지난 3일부터 약 4차례에 걸쳐 운수종사자들에 마스크 16,500개와 손 소독제 2,000여개, 소독기계와 약품, 스프레이형 소독제 4,000여개 등 다양한 방역용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시내버스와 택시 업계에도 방역기계 및 소독약품을 지원하며 상시 방역을 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차량 내에도 스프레이형 소독제를 비치해 수시로 소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버스터미널은 매일 1회 이상 수시로 방역활동을 통해 소독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는 교통 분야가 코로나19의 이동 경로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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