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는 3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앙을 키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표는 "문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청원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사과 한 마디 없으니 민심이 들끓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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