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골든차일드 완벽한 무대로 '로드 투 킹덤' 접수

골든차일드 '로드 투 킹덤'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로 '대세 입증'

'실력파 아이돌' 골든차일드 '로드 투 킹덤'으로 새 역사 쓴다

골든차일드 '로드 투 킹덤'으로 보이그룹 판 흔든다

그룹 골든차일드.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 그룹 골든차일드.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골든차일드는 4월 첫 방송되는 엠넷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한다. 
 
골든차일드는 2017년 8월 '골-차!(Gol-Cha!)'로 데뷔해 '담다디'부터 '너라고(It's U)', '렛 미(LET ME), '지니(Genie)' 첫 정규앨범 '리부트(Re-boot)'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 첫 정규앨범 리패키지 타이틀곡 '위드아웃 유(Without you)' 등으로 활동하며 풋풋하고 청량한 소년미부터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까지 완벽하게 소화해왔다. 
 
골든차일드는 매 무대마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은 물론,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채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며 수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첫 단독 콘서트 ‘퓨처 앤 패스트(FUTURE AND PAST)까지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서사를 보여주며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스스로 입증했다.
 
또 승민, 주찬은 유튜브 채널 '울림 더 라이브' 통해 커버 곡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이며,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감성과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골든차일드는 '실력파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다시 한번 각인시킬 '로드 투 킹덤' 출연 소식을 전하며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든차일드는 무대를 통해 쌓아온 내공과 경연을 통해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음악들로 또 한 번의 역대급 성장을 예고했다.  
 
'로드 투 킹덤'이 다양한 개성을 가진 실력파 K-POP 보이그룹들의 치열한 경연을 담은 프로그램이며 우승한 팀은 추후 방송 예정인 '킹덤'에 참가할 우선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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