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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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부고

[인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에 유제철 전 환경부 실장

[폴리뉴스 안희민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에 유제철 전 환경부 실장이 보임됐다.

환경부는 23일자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에 유제철 전 환경부 생활환경정책 실장을 발령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제철 신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1964년 생으로 전북 익산 출신이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대에서 환경경제학 석사, 금오공과대 환경공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냔 행시 35회로 임용된 2013년 환경부 국제협력관으로 일반직 고위공무원이 됐으며 대구지방환경청장과 환경부 대변인을 거쳐 최근까지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으로 일했다.

안희민 기자 / 정책학 박사

경제산업부 안희민 기자입니다. 독자들에게 팩트에 충실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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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총선진단] D-26, 서울 지역 판세 분석
코로나19사태의 안정화와 함께 정부 대응에 대한 긍정평가 확산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국내 상황은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특히,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대응이 외신을 통해 비교 평가되면서, 총선 국면의 악재일 수 밖에 없는 감염병 사태가 정부여당에 대한 신뢰를 키우는 호재로 반전되는 분위기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입소스에 의뢰하여 3월 14,15일 이틀간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정부 대응에 대한 긍정평가는 62.7%였으며, 마스크5부제 시행에 대해서도 59.1%가 적절하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정부주도의 관련 경제대책도 병행되면서 서울지역 선거 판도에도 영향 이와 같은 배경하에,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삶이 무너지는 것을 막는 게 최우선’이라 선언하고, 19일 1차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첫번째 대책으로, 서민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도산 위험을 막고 금융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 금융권이 참여하는 50조 원 규모의 비상 금융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비상경제회의는, 논의와 검토가 아닌 결정하고 행동하는 경제의 중대본 형태로 운영한다는 방침으로, 다음 과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민석 ② “민주당 시스템 공천...제도에 의한, 꾸준한 개혁 방식으로 이뤄진 과정”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 서울 영등포구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선거사무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김 후보는 이날 총선을 앞둔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을 두고 “혁명적 방식이 아닌 제도에 의한 꾸준한 개혁의 방식으로 이른 과정이기에 민주당은 그 길이 맞다고 본다”며 공천과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김 후보는 당의 총선 공천작업을 비롯해 최근 이슈로 떠오른 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 창당, 더불어민주당으로의 복당 과정, 과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 자신의 정치 인생에 대해 소탈한 심경을 밝혔다. 김 후보는 당의 시스템 공천 개혁에 대해 “저는 정당이 발전할수록 가급적 100% 당원 경선으로 당의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당원에 의한 정책 결정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당이 그동안 발전을 해왔다고 생각한다. 당원에 의해 예측 할 수 있는 제도, 당 지도부의 정무적 판단, 입맛대로의 공천이 아닌 룰을 정한 공천. 잘못하면 감점을 하고 기회 주려면 가점해서 링 위에서 붙이는 방식. 그것이 시스템 공천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민주당

술도 이젠 스마트오더로 주문...주류업계 새 판로 역할 할까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이제 주류도 스마트오더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저녁 술자리가 줄어들며 위축된 주류 업계에 새로운 판로가 될지 주목입니다.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술을 주문・결제한 뒤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명욱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는 “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온라인 주류 판매채널의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개인 SNS에 밝힌 바 있습니다. 앱 구매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증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 집 근처에서 간편에서 픽업할 수 있는 편의점 고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실효성 논란도 있습니다. 배달 판매는 현재와 같이 엄격하게 금지돼 무거운 주류를 찾아가야만하기에 굳이 스마트 오더를 사용할 필요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은 ‘주류 통신판매 규제 완화를 통해 주류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매장관리의 효율성 증대, 취급대상 주류 확대 등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주문시간 절약, 매장 내 체류시간 최소화, 주류 선택권 확

국내 제약사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비타민 제안

국내 제약사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비타민 제안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비타민을 고를 때에는 특히 ‘활성비타민’ 함유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활성비타민은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요즘같이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 특히 환절기로 인한 면역 세포로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 카드뉴스는 국내 제약사별로 환절기와 미세먼지 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에 대해 알아봅니다. ▲유한양행, ‘삐콤씨 파워정’ 삐콤씨 파워정은 대표 품목인 삐콤씨 함량을 증가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삐콤씨'는 처음 출시됐을 때 '비타민B 콤플렉스'라는 의미에서 '삐콤'이라고 했다가 후에 비타민C 성분을 강화하면서 기존의 삐콤에 '시(C)'를 더해 '삐콤씨'가 됐답니다. 제품명 자체가 비타민B·C 복합제를 뜻합니다. 삐콤씨 파워정은 B군 중 흡수율이 높은 활성비타민 B1, B2, B6과 비타민 D 함유로 햇볕을 쬐지 못하는 현대인의 면역력 개선,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E 함량 증가로 혈액순환 개선, 면역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동아제약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오늘비타고 정' 동아제약의


[르포] 대학 스포츠도 떨게 한 코로나19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코로나19 확산으로 개강을 미뤘던 대학들은 이번 주부터 온라인 강의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 언제 또 연기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시작한 강의다. 하지만 동시간대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부 학교에서는 서버 다운과 온라인 강의 영상이 끊기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지난 20일 폴리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평소 사이버대학교에서는 온라인 강의가 잘 되어 있겠지만, 오프라인 중심인 일반 대학에는 교수나 학생 모두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코로나19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폴리뉴스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스포츠단(단장 이지항)이 있는 곳을 지난 20일 가봤다. 학교는 재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더 철저히 방역에 힘쓰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정문을 통과해 좌측으로 쭉 가면 스포츠단 사무실과 각 종목 운동장이 눈에 들어왔다. 스포츠단사무실 정문에는 ‘스포츠단 폐쇄’ ‘외부인 출입 금지’라는 문구가 먼저 눈에 띄었고 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안으로 들어가자 최소한의 업무를 위한 직원과 몇몇 감독이 있었다. 홍웅표 스포츠단 총감독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위기의식을 갖고 스포츠단을 임시 폐쇄했다”며 “선수단 116명은 전부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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