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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유통

[속보-코로나19사태] "롯데몰 수지점 밤새 방역 후 정상 개점 예정"...확진자 세부동선 '미발표'(23일 오전 2시 현재)

보건소 세부동선 파악 중…"확진자는 2층 하이마트 직원" 미확인 정보
"밤사이 방역 후 23일 오전 11시 정상 개점 예정"
용인시청 확인 34번 확진자와 미확인 첩보상 확진자 일치여부 23일 오전 2시 현재 미발표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코로나19로 인해 용인시 소재 롯데몰 수지점이 일시 폐쇄 뒤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다음날 개점은 정상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가 2층 하이마트 직원이라는 미확인 정보가 입수된 가운데 23일 오전 2시 현재 확진자의 정확한 신원과 세부동선이 미발표된 상태다. 

23일 폴리뉴스의 단독 취재에 따르면 롯데몰 수지점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정 시간보다 20분 이른 밤 8시 40분 폐점했다. 롯데몰 수지점에 따르면 방문자 한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짐에 따라 동선을 파악하고 방역을 실시하기 위해서다. 

임시 폐점을 확인한 폴리뉴스는 22일 밤 9시 10분 롯데몰 수지점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실시한다"는 자동응답기에 녹음된 답변만 들었다.  이어 롯데마트 수지점에도 통화를 시도했으나 "매월 2, 4번째 일요일 정기휴무일"이라는 자동응답기 녹음만 들렸다. 

폴리뉴스는 취재를 위해 롯데자산개발 관계자와 22일 오후 9시 29분부터 통화를 시도했지만 관계자와 통화된 시간은 10시 30분이다.  확진자의 신상과 동선, 향후 조치를 물었으나 롯데자산개발 관계자는 롯데몰 수지점과 통화가 되지 않는다며 23일 오전 알려주겠다고 답했다. 

폴리뉴스는 통화 직후 다시한번 현장을 취재해 확진자가 2층 하이마트에서 일했다는 미확인 정보를 입수했다.  롯데몰 수지점에서 일하는 A씨는 "확진자가 2층 하이마트에서 일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A씨 전언의 진위 여부와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폴리뉴스는 용인시청 보건정책과와 당직실에 문의했지만 "공보관이 퇴근해 23일 오전 회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용인시청은  22일 오후 8시 10분경 긴급문자를 통해 '판매업을 영위하는 처인구 고립동 거주 44세 남성이 34번째 확진자로 판명됐으며 역학 조사 후 동선은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2시 현재 용인시청 홈페이지엔 34번 확진자를 22일 오전 11시 처인구보건소 드라이브 스루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오후 6시 10분 민간 검체기관 씨젠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히고 있다. 34번 확진자의 가족 3명도 처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예정이라고 기입돼 있다. 

아울러 34번 확진자는 20일 금요일 오전부터 기침, 가래, 오한, 근육통을 겪었다고 안내했다. 이 남성이 A씨가 말한 남성과 동일 인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폴리뉴스가 22일 오후 11시 20분경 입수한 문자에 따르면 롯데몰 수지점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확진자의 보건소 역학조사 완료 사실과 야간 중 전체 방역 실시, 23일 오전 11시 정상적인 영업 개시를 알리는 문자를 받은 상태다. 

롯데몰 수지점 근무자에게 전달된 문자엔 '보건소 역학조사는 완료됐으며 방금 21시 50분부터 롯데몰 수지점 전체에 방역을 실시해 야간 중에 완료할 예정'이라며 '23일 오전 11시부터 정상적으로 영업 개시 예정이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롯데몰 수지점은 원래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으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현재 영업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단축한 상태다.

용인시청과 보건당국이 34번 확진자가 판매업이라고만 밝히고 있고 롯데자산개발도 확진자의 정확한 신원과 동선을 23일 알리겠다고만 말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폴리뉴스가 22일 밤 10시 39분경 보도한 '롯데몰 수지점 일시 폐쇄' 기사는 23일 오전 2시 현재 조회수가 수천건에 이르러 시민들의 심각한 우려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이슈]김종인·주호영 투톱, 협치 성공할까…경제노선 대전환해 文과 협력
곧 발족을 앞두고 있는 ‘김종인 비대위’와 주호영 원내대표 체제가 정쟁만으로 점철됐던 20대 국회의 전철을 밟지 않고 진정한 의미의 여야 ‘협치’에 성공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합당의 경제노선을 대 전환해 기본소득 담론 등을 인정하면서 문재인 정부와 어느 정도의 발재간 맞추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다만 가장 첨예하게 대립 중인 개헌·공수처·검찰개혁 같은 부분에서도 협치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최근 상임위 배정을 둘러싼 여야 갈등과,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이슈는 협치에 빨간불이 켜지게 하는 요소다. 27일 오후 상임전국위원회·전국위원회에서의 표결과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김종인 비대위’는 차기 대선에 나설 대선주자 발굴과, 청년 등용을 통한 세대교체 그리고 당과 정치 혁신이라는 중차대한 임무를 맡고 있다. 김종인 비대위의 임기는 내년 재보궐 선거까지로, 그 성공 여부는 선거 결과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언급된 임무 중, 김종인 내정자는 3040세대 ‘김종인 키즈’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세대교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야권의 대선주자군을 놓고 “미안하지만 지난 대선에서 검증이 끝났고 시효가 다했다”는 발언이 이러한 사실


[김능구의 정국진단] 배진교④ 소득 기준으로 나누면 전국민 고용보험제 도입 가능
[폴리뉴스 송희 기자]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되고 원내대표로 선출된 배진교 당선인은 21대 국회에 산적해 있는 정의당의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밝혔다. 배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정의당 원내대표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정의당은 21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등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 원내대표는 “6석의 정의당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해야 한다. 하나는 민생위기 극복과 관련해서 정의당이 해야 할 역할 있는데, 특히 일자리문제, 해고문제 등 국민의 삶의 최저선을 지키고 있는 사회안전망을 고려했을 때, 환노위와 복지위를 확보해야 한다”며 “또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 사회의 변화를 정의당이 그린 뉴딜을 통해 주도해 나가자는 공약을 발표했는데, 이를 이행하기 위해서라도 기획재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을 배정받기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준비하는 정의당의 정책으로 그린 뉴딜과 관련된 5대 입법을 소개했다. 그중 배 원내대표는 전국민 고용보험제는 근로자가 실직할 경우 생활안정을 위해 일정 기간 급여를 지급하는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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