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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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취재본부

목포 코로나19 확진···관계당국, 접촉자 확인에 나서

 

[폴리뉴스=홍정열 기자] 전남 목포에서 붕어빵을 팔아오던 60대 노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목포 연산동에 거주하는 A(61·여)씨와 남편 B(72)씨에 대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검체결과 부부 모두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앞서 민간기관 검체검사 결과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노상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붕어빵을 판매하고, A씨는 무안의 한 교회 신자로 이달 8일까지 예배 참석이 확인돼 지역내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더욱이 19일 오후까지 장사, 가족과의 식사, 교회 예배 등으로 추가 확진 발생 가능성이 높아 방역당국은 크게 긴장하고 있다.


22일에는 목포와 무안에 거주하는 딸 2명과 손자 2명이 자택을 방문해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A씨는 8일 이후 예배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들 부부를 강진의료원으로 이송하고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감염원인 경로가 불투명해 원인파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남도 신속대응팀, 목포시, 무안군 역학조사반은 심층 역학조사에 착수했고, 이들 부부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


전남 서부권은 코로나19 확산 사정권에서 비교적 벗어나 있었으나 최근 무안 확진자 발생 이후 목포에서 연이어 확진자가 나와 지역민과 방역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전남도, 목포시, 무안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 서부권에서 잇따라 환자가 발생해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크다”면서 “어느 지역도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표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를 경고로 받아들이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강조했다.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다.


홍정열 기자 hongpen@polinews.co.kr



















[이슈] 민주당, 8월 전당대회와 21대 국회...여야 협치 가시밭길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 180석(현 177석)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의 관심사는 8월에 열릴 전당대회와 21대 국회를 어떤 방식으로 드라이브 할 것이냐에 쏠려있다. 민주당은 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며 과반의석에 자만하지 않고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했지만, 개원전부터 양정숙, 윤미향 당선인에게 불거진 의혹과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야당과 양보 없는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어 국회 초반부터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또한 이해찬 대표의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대표가 선출될 8월 전당대회는 2022년으로 예정된 차기 대선과 맞물려 단순한 전당대회 이상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여당에서는 유력한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외에도 홍영표 의원, 송영길 의원, 우원식 의원, 김부겸 의원 등의 당권 도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숙, 윤미향...민주당, 개원전부터 잡음으로 곤혹 총선 압승을 거둔 민주당은 21대 국회 개원 전부터 비례대표 당선자들의 예기치 않은 각종 잡음이 터지며 연일 곤혹을 치르고 있다. 민주당은 우선 양정숙 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쌓였다.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과 국가인권위원


[김능구의 정국진단] 배진교④ 소득 기준으로 나누면 전국민 고용보험제 도입 가능
[폴리뉴스 송희 기자]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되고 원내대표로 선출된 배진교 당선인은 21대 국회에 산적해 있는 정의당의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밝혔다. 배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정의당 원내대표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정의당은 21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등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 원내대표는 “6석의 정의당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해야 한다. 하나는 민생위기 극복과 관련해서 정의당이 해야 할 역할 있는데, 특히 일자리문제, 해고문제 등 국민의 삶의 최저선을 지키고 있는 사회안전망을 고려했을 때, 환노위와 복지위를 확보해야 한다”며 “또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 사회의 변화를 정의당이 그린 뉴딜을 통해 주도해 나가자는 공약을 발표했는데, 이를 이행하기 위해서라도 기획재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을 배정받기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준비하는 정의당의 정책으로 그린 뉴딜과 관련된 5대 입법을 소개했다. 그중 배 원내대표는 전국민 고용보험제는 근로자가 실직할 경우 생활안정을 위해 일정 기간 급여를 지급하는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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