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진매트릭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를 아랍에미리트(UAE)에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진메트릭스는 26일 오전 10시 17분 기준 전일대비 19.83% 상승한 7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 메트릭스는 이번 계약이 중동지역 국가와 처음 이뤄진 것으로, 계약 규모는 46만달러(한화 약 5억7800만원)에 해당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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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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