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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우리은행, ‘가업승계 TAX컨설팅센터’ 오픈

우리은행은 회계·컨설팅법인 EY한영, 법무법인(유한)태평양과 제휴하여 가업승계를 희망하는 개인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가업승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종전 가업상속공제는 피상속인이 10년 이상 영위한 중소기업을 상속인에게 상속하는 경우 가업상속재산가액 중 최대 500억 원까지 공제 가능했으나, 상속 후 10년간 지분, 고용, 업종 등에 대한 사후관리를 받아야 한다는 점 때문에 기업인들이 신청을 기피했다.
 
지난 세법개정으로 올해부터는 사후관리 기간이 10년에서 7년으로 단축됐으며, 고용 및 업종, 자산처분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가업승계제도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은행은 PB고객부 내 ‘가업승계TAX컨설팅센터’ 운영을 통해 가업승계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업승계 계획수립부터 실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차세대 기업인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과 세미나도 제공할 계획이다. 단, 컨설팅을 제외한 세무신고 및 유언장 작성 등은 제휴업체와 별도 계약을 통하여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 우리은행 가업승계세미나에 참석한 고객들이 가업승계절차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가업승계 TAX컨설팅센터를 통해 전문가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총선 기획]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선거전략 “文 정부 수호, 야당 심판론”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에 나서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 국정운영을 책임질 중요한 선거로 보고 이번 선거를 ‘문재인 정부 수호’와 ‘야당 심판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임기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후반기를 지원하기 위해서 여당의 든든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세움과 동시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통해 국정농단을 일으킨 보수야당에 대한 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촛불혁명’의 완수를 위해서는 꼭 총선승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민주당은 통합당이 이번 선거를 이긴 뒤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고, 지난해 범여권이 국회 패스트트랙 공방으로 통과시킨 공수처(고위공직자수사처)를 폐지함과 동시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낳은 선거법을 다시 개정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선거에서 절대 질 수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지난해 민주당 워크샵에서 “이번 총선을 반드시 이겨야 문재인 정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고, 우리가 재집권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다”며 “총선에서 이기면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의 위세가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민석 ④ “86세대 퇴진론, 책임 무거우니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 서울 영등포구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선거사무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 후보는 86세대의 선두주자로 86퇴진론에 대해 어떤 생각이냐는 질문에 “져야 할 책임이 엄중한 사람들에 대해서 잣대를 좀 무겁게 들이대는 그런 차원이다”며 “그만큼 86의 정치적 비중이 높아졌다. 그리고 86세대도 정치적 책임이 무거우니 더 잘해라 그런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21대 국회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느냐는 질문에 “공부하는 국회, 일하는 국회가 최고다. 개인적으로 국회는 미국식 타입과 유럽식이 있는데 미국식과 유럽식 중간에 우리 국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국회의원의 권위도 내려놓고, 대우도 대략 한 중소기업 임원 정도 그런 정도의 대우를 해주는 게 좋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국회나 정치가 다이어트를 해도 좋다는 생각이다”며 “공부를 계속하는 정치인은 인센티브를 줘서 고취시키고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에 내실을 다져야 한다”며 “입법발의율 보다 통과율을 보고, 더 많은 청년을 인턴으로 쓸 수 있게 제도보완

술도 이젠 스마트오더로 주문...주류업계 새 판로 역할 할까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이제 주류도 스마트오더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저녁 술자리가 줄어들며 위축된 주류 업계에 새로운 판로가 될지 주목입니다.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술을 주문・결제한 뒤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명욱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는 “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온라인 주류 판매채널의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개인 SNS에 밝힌 바 있습니다. 앱 구매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증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 집 근처에서 간편에서 픽업할 수 있는 편의점 고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실효성 논란도 있습니다. 배달 판매는 현재와 같이 엄격하게 금지돼 무거운 주류를 찾아가야만하기에 굳이 스마트 오더를 사용할 필요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은 ‘주류 통신판매 규제 완화를 통해 주류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매장관리의 효율성 증대, 취급대상 주류 확대 등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주문시간 절약, 매장 내 체류시간 최소화, 주류 선택권 확

국내 제약사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비타민 제안

국내 제약사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비타민 제안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비타민을 고를 때에는 특히 ‘활성비타민’ 함유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활성비타민은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요즘같이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 특히 환절기로 인한 면역 세포로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 카드뉴스는 국내 제약사별로 환절기와 미세먼지 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에 대해 알아봅니다. ▲유한양행, ‘삐콤씨 파워정’ 삐콤씨 파워정은 대표 품목인 삐콤씨 함량을 증가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삐콤씨'는 처음 출시됐을 때 '비타민B 콤플렉스'라는 의미에서 '삐콤'이라고 했다가 후에 비타민C 성분을 강화하면서 기존의 삐콤에 '시(C)'를 더해 '삐콤씨'가 됐답니다. 제품명 자체가 비타민B·C 복합제를 뜻합니다. 삐콤씨 파워정은 B군 중 흡수율이 높은 활성비타민 B1, B2, B6과 비타민 D 함유로 햇볕을 쬐지 못하는 현대인의 면역력 개선,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E 함량 증가로 혈액순환 개선, 면역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동아제약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오늘비타고 정' 동아제약의


[총선이슈] 4.15 총선 9대 관전 포인트①
1. 말많고 탈많은 여야 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두 거대 양당은 ‘비례정당’을 선택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에 반대했던 통합당은 곧장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창당했다. 보수야당에 제1당을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에 휩싸인 민주당은 결국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내놨다. 소수정당의 원내 진입을 돕겠다는 선거법 개정 취지를 무력화 시킨 두 거대양당의 ‘꼼수’ 전쟁은 공천 잡음, 졸속 논란, 현역의원 꿔주기 등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미래한국당은 당초 한선교 전 대표와 공병호 전 공천관리위원장 체제로 비례대표 후보를 냈지만, 당선권인 20번 이내 명단에서 통합당 영입인재가 대거 빠지면서 파란이 일었다.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미래한국당의 공천에 “대충 넘어갈 수 없다”고 경고했고, 한 전 대표는 통합당 지도부가 비례후보 공천에서 압력을 줬다며 사퇴했다. 미래한국당은 ‘친황’으로 분류되는 원유철 대표-배규한 공관위원장 체제에서 통합당 영입인사들을 당선권 안으로 대폭 전진 배치했다. 정의당은 황 대표를 ‘공천 개입’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더불어시민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개싸움(개국본)국민본부’가 주축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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