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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15총선 부산]통합당, '2020 통합 선대위' 출범...본격 선거전 돌입

'힘내라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조경태·서병수·박한일·유순희, 공동 선대위원장 4인 체제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 3대 공약, 미래산업 육성·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해양 중추 도시

 

[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부산 선거대책위원회인 '2020 통합 선대위'를 출범하고 선거슬로건과 3대 공약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통합당 부산 공동선대위원장에 조경태 최고위원(사하을)과 서병수 전 부산시장(부산진구갑)과 함께 박한일 전 한국해양대 총장, 유순희 부산여성신문 대표가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헌승 의원(부산진구을)이 총괄본부장을 맡고, 이언주(남구을), 김도읍(북강서을), 하태경(해운대갑), 장제원(사하구) 의원과 김미애 시당위원장 직무대행(해운대을)은 공동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한다.

통합당은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유흥수 권철현 정재문 정문화 도종이 전 의원과 김무성 의원, 허남식 전 부산시장을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불출마를 선언한 이진복, 김세연, 유재중 의원은 명예선대본부장으로 위촉했다.

이주환 황보승희 후보가 공동 수석대변인을 맡게된 선대위 대변인단에는 김소정 전 사하당협위원장과 이진수 전 시의원도 포함됐다.

정책개발단장에는 김희곤 후보가 임명됐고, 총선기획본부장은 박수영 후보와 정오규 전 서동당협위원장이 맡았다.

이날 미래통합당의 '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는 주 슬로건 아래 '새로운 미래, 새로운 통합' 부제에 맞춰진 3대 공약도 발표했다. 여기에는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자'는 메시지와 함께 이번 총선에서 '정권 심판론'을 부각시키겠다는 취지도 포함됐다는 시당의 설명이다.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이번 총선의 3대 공약으로 지역 경제도약,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부산을 글로벌 해양 도시로 만드는 공약을 내놓았다.

경제도약을 위한 세부 공약으로는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범시민 부산기업 유치특위'를 구성하고, 자영업자 세제 혜택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재단을 설립한다.

또 항공 부품 MRO 단지 조성과 연구개발 허브센터 구축, 스마트 모빌리티 및 부품 소재 산업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서는 정기 돌봄과 비정기 돌봄 서비스를 이원화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부모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문보육교사를 파견하고 주야간 돌봄센터도 설립해 아동인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을 글로벌 해양 중추도시로 만들기 위한 공약으로는 인텔리전트 항만 시스템 구축, 해양관광 인프라산업 규제자유구역 유치, 부산항 신항 대형 수리조선 단지 개발 등을 내세웠다.

조경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집권 3년간 대한민국과 부산의 경제는 후퇴하고 퇴보했다"며 "시민들로부터 무너져 버린 부산 경제를 미래통합당이 살려내라는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병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또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살려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슈] 민주당, 8월 전당대회와 21대 국회...여야 협치 가시밭길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 180석(현 177석)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의 관심사는 8월에 열릴 전당대회와 21대 국회를 어떤 방식으로 드라이브 할 것이냐에 쏠려있다. 민주당은 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며 과반의석에 자만하지 않고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했지만, 개원전부터 양정숙, 윤미향 당선인에게 불거진 의혹과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야당과 양보 없는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어 국회 초반부터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또한 이해찬 대표의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대표가 선출될 8월 전당대회는 2022년으로 예정된 차기 대선과 맞물려 단순한 전당대회 이상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여당에서는 유력한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외에도 홍영표 의원, 송영길 의원, 우원식 의원, 김부겸 의원 등의 당권 도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숙, 윤미향...민주당, 개원전부터 잡음으로 곤혹 총선 압승을 거둔 민주당은 21대 국회 개원 전부터 비례대표 당선자들의 예기치 않은 각종 잡음이 터지며 연일 곤혹을 치르고 있다. 민주당은 우선 양정숙 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쌓였다.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과 국가인권위원


[김능구의 정국진단] 배진교④ 소득 기준으로 나누면 전국민 고용보험제 도입 가능
[폴리뉴스 송희 기자]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되고 원내대표로 선출된 배진교 당선인은 21대 국회에 산적해 있는 정의당의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밝혔다. 배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정의당 원내대표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정의당은 21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등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 원내대표는 “6석의 정의당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해야 한다. 하나는 민생위기 극복과 관련해서 정의당이 해야 할 역할 있는데, 특히 일자리문제, 해고문제 등 국민의 삶의 최저선을 지키고 있는 사회안전망을 고려했을 때, 환노위와 복지위를 확보해야 한다”며 “또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 사회의 변화를 정의당이 그린 뉴딜을 통해 주도해 나가자는 공약을 발표했는데, 이를 이행하기 위해서라도 기획재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을 배정받기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준비하는 정의당의 정책으로 그린 뉴딜과 관련된 5대 입법을 소개했다. 그중 배 원내대표는 전국민 고용보험제는 근로자가 실직할 경우 생활안정을 위해 일정 기간 급여를 지급하는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메이크스타, 랜선 콘텐츠 '선두주자' 급부상…'글로벌 팬'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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