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이 D-20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26일 김능구의 총선진단에서 격전지로 분류되는 대구·경북(TK), 부산·경남(PK) 지역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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