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6.3℃
  • 구름많음강릉 12.0℃
  • 구름조금서울 16.6℃
  • 맑음대전 17.3℃
  • 구름많음대구 19.8℃
  • 구름많음울산 18.2℃
  • 맑음광주 18.3℃
  • 구름많음부산 15.7℃
  • 맑음고창 14.9℃
  • 구름조금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14.7℃
  • 구름많음보은 15.8℃
  • 흐림금산 14.0℃
  • 맑음강진군 18.1℃
  • 구름많음경주시 18.4℃
  • 구름조금거제 16.4℃
기상청 제공

호남 취재본부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확진자 “정부 방침보다 강화된 조치 유지”

[폴리뉴스=홍정열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전남 아홉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발표를 통해 “해외 입국자에 대한 특별관리를 취하고 있다”며 “정부 방침보다 강화된 조치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발표를 통해 “이번 아홉 번째 확진자는 지난 1월 6일부터 3월 25일까지 태국 여행 후 26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귀국한 목포시 거주 20대 남성이다”며 “같은날 광주버스터미널까지 고속버스로 이동한 후 광주광역시에 머물렀으며, 27일 오후  고속버스로 목포터미널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번 확진자는 진단검사 의무대상은 아니었으나,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자진신고와 진단검사를 실시토록 한 전남도 행정명령과 목포시의 문자 안내를 확인 후, 27일 오후 진단검사를 실시했다”며 “28일 양성 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으로 즉시 입원 조치했다”고 전했다.


전남 아홉 번째 확진자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광주광역시와 목포시 일원 식당과 마트, PC방 등을 방문한 것으로 잠정 확인됐으며, 함께 거주한 아버지와 여동생, 식당·카페·PC방을 동행한 친구 3명 모두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받았다. 전남도 신속대응팀과 목포시 역학조사반은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 지사는 도내 해외 입국자 관리에 대해서도 “최근 국내 해외 입국자들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 중이며, 전남도도 현재 77명을 집중관리하고 있다”며 “전남도는 지난 27일 ‘해외입국자 특별관리 행정명령’을 발동해 3월 2일 이후 입국한 모든 해외 입국자의 자진신고와 진단검사를 의무화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이번 확진자는 목포시 안내문자를 통해 자진 진단검사를 이끌어낸 사례로, 선제적인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 계기가 됐다”며 “해외 유입으로 인한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외 입국자 별도 격리시설 운영 등 정부 방침보다 더욱 강화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도내 각 시군을 통해 전 도민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행정명령사항을 안내한 바 있다.


홍정열 기자 hongpen@polinews.co.kr



















[이슈] 총선이후 민주당 체제 재편...거여(巨與)차기 당권 ‘초미의 관심’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에서 무려 180석이라는 의석을 확보하며 대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이총선 승리를 계기로임기 반환점을 돈 문재인 정부의 집권 후반기를 보다 든든히 할 수 있게 됐다. 총선에 승리한 민주당은 오는 7월 말이면 임기를 마치는 이해찬 대표 이후 당의 체제를 재정비하며 당권을 새롭게 준비하려 하고 있다. 당권경쟁 본격화...이낙연, 송영길, 이광재, 이인영, 김부겸, 김영춘등 후보 물망 21대 국회의 첫 민주당 대표는 180석 거대여당의 막강한 힘을 과감하게 과시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 받는다. 때문에 오는 8월 25일에 열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는 역대 그 어느 때보다도 전국민적인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차기 당대표로 가장 강력하게 거론되는 것은 이낙연 서울 종로구 당선인이다. 이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에 올라 특유의 언변으로 야당 의원들을 제압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각종 재난상황에서 꼼꼼한 행정 처리능력을 선보이며 국민적 지지를 받아 차기 대권후보 1위를 계속 달리고 있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당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을 맡은것도 모자라 격전지에 출마한


[폴리인터뷰]부산디자인진흥원 강경태 원장 "DESIGN은 존재의 DNA와 같은 것"
"공공기관 정책이든, 제품 생산분야든 '디자인'은 배의 방향키와 같은 것인데... 놀랍게도 부산시 조직에는 디자인 전담 부서가 없다" 부산시디자인진흥원 강경태(59) 원장이 폴리피플과의 인터뷰를 시작하면서 꺼내든 '화두'다. 부산디자인센터는 2006년 설립됐다. 그동안 디자인업계 전문가가 수장을 맡는 것을 상식으로 여겼다. 2018년 12월 제7대 원장으로 취임한 강경태 원장은 정치학박사 출신이라, 업계로서는 아웃사이더인 셈이다. 강 원장은 취임 초기 약속을 기억했다. "비즈니스 마인드로 산업·공공디자인 수출에 앞장설 것이다" 이 약속에는 디자인이 실용적이어야 한다는 아이디어가 내포됐다. 그래서일까, "'전문가'보다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조직을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기억하고 있었다. 또한 "동남아 국제교류 자신 있다"고도 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베트남 하노이에 교류사무소 문을 열었다. 거기에 부산지역 디자인기업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업체 연계 등의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해외에 교류사무소를 연 것은 베트남 하노이가 최초다. 전문 영역을 다져 디자인전람회를 아시아지역에서 참여하는 행사로 꾸밀 계획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