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목)

  • 구름많음동두천 14.1℃
  • 구름많음강릉 18.0℃
  • 박무서울 14.8℃
  • 박무대전 13.7℃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16.9℃
  • 구름많음광주 14.9℃
  • 박무부산 17.2℃
  • 맑음고창 12.2℃
  • 구름많음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14.3℃
  • 구름많음보은 11.3℃
  • 구름조금금산 11.7℃
  • 구름많음강진군 12.9℃
  • 맑음경주시 14.4℃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정치

[4.15총선 경남]제21대 총선 경남 진주시을 선거구, 호랑이 위세는 누구에게?

김재경 의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강민국 또는 이창희 후보의 호가호위(狐假虎威)?, 아니면 한경호 후보의 어부지리(漁父之利)?

[진주 김정식 기자] 21대 총선 경남 진주시을 선거구에 시민들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진주시을 선거구는 전통적인 보수 우세지역으로 더불어민주당 한경호, 미래통합당 강민국, 우리공화당 김동우,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봉준, 무소속 이창희 후보가 등록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한경호·강민국·이창희 세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지난 1월 18~19일까지 이틀간 뉴스핌이 선거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진주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정당지지도에서 한국당(현, 미래통합당)이 54.3%로 더불어민주당(24.3%)을 두 배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 참고)

이는 진주시을 지역구가 전통 보수의 텃밭이라 강민국·이창희 두 후보에 대한 현역 4선인 김재경 의원의 지지선언과 캠프합류여부에 따라 보수 주자인 두 후보 간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 김 의원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두 후보 간 치열한 접전으로 인해 오히려 더불어민주당 한경호 후보가 반사적인 이득을 취할 것이라는 분석도 만만치 않다.

이런 가운데 현역 4선 의원인 김재경 의원의 특정후보 지지선언 또는 캠프합류여부에 따라 보수층의 결집여부가 좌우될 것이라 게 중론이다.

하지만 김 의원은 현재 모처에서 공천배제의 후유증으로 인한 마음을 추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의 여러가지 정황으로 미뤄 강민국 또는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나 미래통합당 선대위 직책을 맡을 정도로 마음이 움직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경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963년생으로 진주고등학교와 경상대학교 농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농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제20회 기술고시에 합격 후 경남도 농업정책과장·기획관, 사천부시장,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장,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 경남도 행정부지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강민국 미래통합당 후보는 1971년생으로 진주동명고등학교와 진주전문대학 졸업·경남대학교 법학과 편입 및 동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경남도 정무보좌역을 거쳐 제 10대 경남도의원을 지내고 지난 11대 도의원 재선에 성공한 후 지난 1월 11일 ‘낡은 정치 청산과 낙후된 진주 번영’을 명분으로 4·15 총선 진주시을 지역 출마를 공식화한 바 있다.

강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도의원직 중도사퇴로 인한 감점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41.3%의 득표를 얻어 권진택(31.5%)·정인철(28.2%) 예비후보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하지만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의혹들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본선에서 상대 후보들의 공격이 만만치는 않을 것으로 보여 곤욕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창희 무소속 후보는 1951년생으로 진주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미국 Wisconsin 주립대 대학원(정책학석사)을 마쳤다.

1979년 입법고등고시에 합격 후 국회행정자치/건설교통/농림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을 거쳐 경남발전연구원장과 경남도 정무부지사 역임 후 지난 2010~2018년까지 진주시장을 지냈다.  

한편 지난 20대 총선의 경우 진주시을 선거구는 선거인수 13만1180명 중 7만3008명이 투표해, 김재경 현직 미래통합당 의원이 4만2647표를, 서소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만8892표를, 강주열 무소속 후보가 1만 표를 얻었다. 

이 중 무효투표수는 1469표이고, 기권 수는 5만8172명이다.



















[이슈]김종인·주호영 투톱, 협치 성공할까…경제노선 대전환해 文과 협력
곧 발족을 앞두고 있는 ‘김종인 비대위’와 주호영 원내대표 체제가 정쟁만으로 점철됐던 20대 국회의 전철을 밟지 않고 진정한 의미의 여야 ‘협치’에 성공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합당의 경제노선을 대 전환해 기본소득 담론 등을 인정하면서 문재인 정부와 어느 정도의 발재간 맞추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다만 가장 첨예하게 대립 중인 개헌·공수처·검찰개혁 같은 부분에서도 협치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최근 상임위 배정을 둘러싼 여야 갈등과,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이슈는 협치에 빨간불이 켜지게 하는 요소다. 27일 오후 상임전국위원회·전국위원회에서의 표결과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김종인 비대위’는 차기 대선에 나설 대선주자 발굴과, 청년 등용을 통한 세대교체 그리고 당과 정치 혁신이라는 중차대한 임무를 맡고 있다. 김종인 비대위의 임기는 내년 재보궐 선거까지로, 그 성공 여부는 선거 결과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언급된 임무 중, 김종인 내정자는 3040세대 ‘김종인 키즈’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세대교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야권의 대선주자군을 놓고 “미안하지만 지난 대선에서 검증이 끝났고 시효가 다했다”는 발언이 이러한 사실


[김능구의 정국진단] 배진교② “윤미향 의혹, 민주당 판단 내려야 할 때…개헌시 권력구조는 분권형 대통령제”
[폴리뉴스 송희 기자] 21대 총선에서 정의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되고 원내대표로 선출된 배진교 당선인은 현재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배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정의당 원내대표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어쨌든 당사자(윤미향 당선인)와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지원했던 단체(정의연)와의 내부 갈등은 대단히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런 문제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당사자들이 나서서 해명하고, 해명을 통해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적극적 해명을 통해서 국민이 납득해야 하는 상황인데, 오히려 해명이 더 의문을 키우는 상황”이라며 “심상정 대표도 이야기했듯, 더불어민주당이 공천한 비례대표 의원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판단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이 문제를 끄는 이유에 대해) 내부 속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위안부 할머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의 의견들이 내부적으로 갈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