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우러진 봄의 정취 한껏 느껴져
의령 김정식 기자 = 경남 의령군 유곡면 정원이야기농원 김순우씨가 지난 4일 이른 아침 분홍빛 수양홍도화가 흐드러지게 핀 정원에서 화초에 물을 뿌리고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에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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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경남)
hanul300@daum.net
의령 김정식 기자 = 경남 의령군 유곡면 정원이야기농원 김순우씨가 지난 4일 이른 아침 분홍빛 수양홍도화가 흐드러지게 핀 정원에서 화초에 물을 뿌리고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에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