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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조해진 ② “‘보수 키즈’, ‘유스 보수’, ‘캠퍼스 보수’, ‘젊은 보수’ 등 단계별로 미래 인재를 키워내는 시스템 구축해야”

“원내대표 경선 출마, 70~80%정도 결정했다”
“문재인 정부, 기업활동의 자유와 시장기능 존중하려고 노력해야”
“30·40대도 나라의 주축이고 주역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21대 총선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최다득표로 당선돼 4년간의 공백을 거쳐 3선 국회의원으로 복귀하게 된 조해진 미래통합당 당선자(전 새누리당 의원)가 27일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조 전 의원은 자신의 지도부 선거 출마 계획을 밝히면서 3040대의 정치 참여 및 코로나에 대한 대처, 국회선진화법 개정 등 중앙 정치 이슈들을 다뤘다.

그는 최근 보수진영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전투표 조작 의혹과 이에 대한 이준석 최고위원의 ‘정신 못 차렸다’는 지적을 두고 “정신을 못 차렸다고 표현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하는 말인데, 근거가 없다는 근거는 (이 최고위원이) 내놓지 않았다”며 “본인이 주장하는 입장이라면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번 논란이 되는 5·18, 세월호와 관련한 당의 구설수에 대해서 그는 “역사적 사건의 단면만을 보는 주장들인데, 보수 정당이 그것을 당의 본류로 끌어들이는게 문제”라며 “지도부 스스로가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대승적 차원의 역사적 인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선진화법 개정 문제에 대해서 조 전 의원은 “선진화법의 전제 자체가 대립을 지양하고 대화를 통해 풀고 양보할 것은 하는 것인데, 그런 정치문화가 없으니 결국 민주당의 편법과 꼼수만 나왔다”며 “필리버스터 유명무실화, 쪼개기 국회, 4+1이라는 국회법에도 수록되지 않은 단체 등이 등장했다. 의회정치를 무너뜨린 행태다. 여야가 새롭게 마음가짐 해서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회복해 이 법의 취지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 대해서 조 전 의원은 “기업활동을 활성화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결단이 필요하다.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활동의 자유와 시장기능을 존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경제관은 국가가 시장기능을 대체하는 것인데, 이는 경제요건을 더 어렵게 하는 정부정책이다. 꼭 필요하지 않은 경제활동 제한마저 하는 바람에 경제 흐름이 냉각되는 상황인데, 정부가 디테일하게 경제 돌리는 활동 할 수 있도록 숨통 틔여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 체제가 ‘탄핵 부정’으로 비쳤다는 견해에 대해서 조 전 의원은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국민들에게 비치는 부분이 있었다. 국민들의 인식 개선할 수 있는 메시지나 태도를 못 보여줬다”며 “세부적으로는 사실 황 대표와 박 전 대통령의 생각이 항상 일치했던 것은 아니지만, 다르다는 액션을 주지 못하니 같은 무리라는 인식이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통합당이 3040대 청년층에게 지지받지 못하고, 수도권에서의 패배로 이어지는 현상에 대해 조 전 의원은 “3040대도 나라의 주축이고 주역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디테일하게 그들의 의견을 들어서 대안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곧 있을 원내대표 선거 출마 확률이 70% 정도라고 밝힌 조 전 의원은 “2~3일 안에 원내지도부 출마 여부를 결정할 생각”이라며 “젊은 세대에게 역할 주려고 하면 구원투수로 뽑아 버리는 형태 안 되고 어렸을 때부터 키운 보수정치 훈련 과정에 넣어서 성장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전 의원은 “우리는 그런 경우가 없고 일회용으로 쓸 궁리만 하는데 그걸로는 세대 교체가 안 된다”며 “세대교체 해도 4년 지나면 그 사람들이 기성질서에 그저 녹아들고 만다. 내공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렇다. 지금부터라도 ‘보수 키즈’, ‘유스 보수’, ‘캠퍼스 보수’, ‘젊은 보수’ 등 단계별로 미래 인재를 키워내는 시스템 구축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조해진 21대 국회 당선자와의 일문일답이다.]

- 이준석 최고위원은 사전투표 의혹 제기 자체가 ‘정신 못 차린 것’이라고 비판했는데.

근거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할 수 있는 말인데, 패배에 대한 책임 회피라는 것을 전제로 하는 얘기인데 근거 없다는 근거는 (이 최고위원이) 내놓지 않았다. 본인 주장하는 입장에서도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 황교안 당 대표 체제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 있다. 탄핵이라는 강을 넘어야 하는데 탄핵 책임론에서 당시의 총리. 권한대행까지 한 사람이 얼굴일 때 탄핵 찬성한 국민들은 뭐가 되느냐. 탄핵 부정 아니냐는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국민들에게 미치는 부분 있었다. 황 대표를 비롯한 그 체제가 탄핵 문제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느냐가 중요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국민들 인식 개선할 수 있는 메시지나 태도를 못 보여줬던 것이 고착된 것이다. 이 사람들은 저 사람(탄핵 당한 쪽)과 같은 편. 비호하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준 것이다. 내부적으로 가면 황 대표와 박 전 대통령의 생각이 항상 일치했던 것이 아니다. 다만 다르다는 액션을 주지 못하니까 같은 무리라는 인식을 (국민들이) 갖게 됐다.

북한군 개입설, 세월호 막말 같은 부분들의 경우, 범국민적으로 정리가 된 부분인데 당 내외에서 끊임없이 그런 이야기들이 튀어나온다. 저 당의 본심은 그렇지 않고, 그 사고와 틀에서 묶여 있구나 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소수고 객관화되지 않은 인식으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주장이다. 객관적인 근거에 의한 주장이 아니다. 역사의 어떤 사건의 단면만 보는 주장들인데 그런 (주장에 경도되는) 사람들은 어떤 사건에 관계에서나 지역에서나 다 있다. 문제는 그런 주장들을 보수정당이 본류로 끌어들이는 데 있다. 일부 제한된 분들이 다른 문제제기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보수정당의 주류적 사고인 것처럼 당론에 가까운 것처럼 노선이 그런 것처럼 우리 당이 바라보는 역사관, 세계관이 그런 것처럼 끌어들인 데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지도부 스스로가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대승적 차원의 역사적 인식갖고 정리가 안 됐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불필요한 반감이나 불신을 받게 했다.

- 선진화법 개정이 18대 국회 막판에 개정됐는데,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다들 얘기하지만 동의하는가?

개정 여부는 그 다음의 문제고. 저는 반대했다. 선진화법의 전제 자체가 대립을 지양하고 대화를 통해 풀고, 이해관계 충돌에 대해 양보할 것은 양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전제인 정치문화가 없었고, 선진화법 때문에 결국 아무것도 안 됐다. 결과는 후자다. 20대 국회 와서 국회가 더 양극화가 심해졌다. 대화도 안 됐다. 결국 나온 것은 민주당의 편법과 꼼수였다. 몸싸움으로 강행처리 안 했다 뿐이지 민주 정치라든가 의회정치에 역행하는 수많은 꼼수를 말미에 부렸다. 공수처법 선거법 전부 여당의 중점 사안 통과시키느라 국회법을 누더기로 만들어 버렸다. 필리버스터도 유명무실화. 쪼개기국회도 그당시 등장했다. 의장이 나서서 민주당 편 들어서 야당의 필리버스터 봉쇄됐고, 4+1이라는 국회법에도 아닌 단체가 교섭단체처럼 행동하게 만들었다.

의회정치를 무너뜨린 행태. 여야가 새롭게 마음가짐 해서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회복하면 이법의 취지가 살고, 그렇게 못 하면 식물국회가 되거나 다수당이 힘의 의석수의 우위나 편법과 꼼수로 원하는 안건을 통과시키는 그 국회가 21대에서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여야가 당리당략을 떠나서 인정하고 모든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절충하고 해서 합의로 운영되는 국회가 되는 데 역할을 하고 싶다. 포부 밝힌 것이고 정도는 그것인데 우리 당부터 노력하고 우리 당이 그런 모습 보이면 여당도 눈이 있어서 수의 우위를 갖고 밀어붙이는 것도 쉽게 못 할 것. 그런 노력 하는 것이 정도라 본다.

- 코로나 위기가 심각하다. 경제 위기로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외의존도 높은 나라에서는 터널 초입의 입구에 있다는 말을 할 정도다. 어떻게 해야 제대로 이것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갈 수 있을까.

문재인 정부의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다. 기업활동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업인들이 경제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게,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활동의 자유를 확대해 주고 시장기능을 존중해주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의 경제관은 국가주도다. 기업 옥죄고 시장기능 줄이면서 국가가 시장기능 대체하는데 이는 어려운 경제요건을 더 나쁘게 만드는 정부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출구를 만들어 볼 의사가 있다면 반기업적 정책들 철폐하고 새로운 사업, 투자, 경제활동 활발히 하는 여지를 만들어줘야 한다. 주52시간 근무시간 강제라든지 손을 봐야 한다. 기업에 대한 규제 압박 빨리 풀어줘야 한다. 코로나 방역가 관련해서는 경제활동 전체가 위축되는 측면 있기에 정부가 코로나 방역을 철저하게 하긴 하되 너무 거칠게는 안 했으면 좋겠다. 정부가 좀 더 수고하면 방역 철저하게 하돼 국민들의 생활, 경제활동은 불필요하게 제한하지 않고 열어줄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본다. 정부는 꼭 필요하지 않은 활동마저 제한하는 바람에 경제활동이 냉각되는 상황인데, 정부가 디테일하게 한다면 경제를 돌리는 활동 할 수 있도록 숨통 틔여주는 역할 가능하다고 본다.

- 가장 큰 문제가 3040대 청년층, 20대 포함해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세대 문제 넘어서 특히 수도권에서 보수정당이 어려워지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돼 버리는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돌파를 해야 한다. 방안은 뭐라고 보는가?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 소위 ’세대 천장‘이 두텁게 짓누르는 바람에 3040대들이 ’애 취급‘ 당했던 답답함이 있는데 보수정당이 3040대를 그렇게 보는 측면은 없는가 반성해야 한다. 3040대도 나라의 주축이고 주역이고 일을 맡겨 주면 잘 할 수 있고 인정하는 마인드가 있어야 될 것 같다.

여러 가지 고민들과 어려움이 있다. 디테일하게 들어서 맞춤형 대안을 만들어서 문제를 해결해주려는 노력.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희망의 공간 꿈의 환경을 만들어주려는 노력이 당에 적극적으로 있고 그 역할 한다면 이 세대도 공감하고 꼰대 당이라고 생각 안 하고 공감대가 있는 동질감을 가져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정치인들이 나서길 바라는 여론이 있는데. 조해진 의원 본인은 당내 선거에 대한 계획이 있는가?

당 지도부 선거든 원내 지도부 선거든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나갈 것이다. 원내지도부 출마 여부를 2~3일 안에 결정할 생각이다. 정당은 경륜이 있는 세대부터 골고루 자기 역할을 해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야 정당도 잘 되고 나라도 잘 된다. 젊은 세대에게 역할 주려고 하면 구원투수로 뽑아서 (소모해) 버리는 형태 안 되고 어렸을 때부터 키운 보수정치 훈련 과정에 넣어서 성장하게 만들어서 기초를 갖추고 올라오게 만들면 20대 30대에도 역할 하겠지만 우리는 그런 경우가 없다. 일회용으로 쓸 궁리만 하는데 그걸로는 세대 교체가 안 된다. 물갈이하고 세대교체 시도했지만 4년 지나면 그 사람들도 구시대 돼 버린다. 기득권으로 편입되려고 하는 것을 봤다. 기성 질서에 녹아들어 버린다. 빨리 기성세대화 해버린다. 기초부터 다져져 있어서 2030대 발탁하지만 내공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당을 정비하려는 노력 해야 되고 지금부터라도 우리 당은 ’보수 키즈‘, ’유스 보수‘, ’캠퍼스 보수‘, ’젊은 보수‘ 등 단계별로 미래 인재를 키워 내는 과정을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생각이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폴리뉴스 창간20주년 기념식 24일 개최 예정
폴리뉴스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6월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창간기념식을 개최한다.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기념식은 상생과통일포럼 회원 중 50여명에 이르는 21대 총선 당선자들을 위한 축하연을 겸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 정세균 총리의 축사와 함께 각계 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20년 역사를 쌓아온 정치매체답게 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영태 서울시립대 교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을 비롯한 포럼의 21대 총선 여야 당선자들과 많은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 경제, 산업 분야 인사들과 인터넷신문협회 관계자, 동국대∙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최고위과정 동문들도 참석한다. 축하와 격려, 다짐이 함께 하는 2시간의 프로그램 중 동국대 박명호 교수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경실련 경제특위 위원장, 한국민주시민교육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한 박교수의 특강은, 여야 정치권의 전현직 유력인사들이 함께 하는 본 행사에 의미를 더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정치의 과제’란 주제로 이루어지는 특강은, 포스트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① “집권여당이 전대에서 보여줘야 할 모습과 키워드는 '책임'”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대표적인 PK친문인 최 의원은 이날 ‘전당대회가 이낙연 대 반이낙연으로 과열 양상인데 현재 어떻게 당에서 준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집권여당이 전대에서 보여줘야 할 모습과 키워드는 책임이다”며 “언론에선 전당대회를 일종의 당내 세력의 대결로 풀고 있지만 지금 우리가 그렇게 한가하게 그런 문제로 갑론을박할 그런 시기는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전당대회에서 ‘당권후보들이 이낙연 의원에게 7개월짜리 당대표를 할것이냐’고 몰아붙이는 현 상황을 두고 “어려울때 일수록 극복해 나갈 역량이 있는 분들은 자신의 지혜를, 힘을 발휘해 주길 바라는 것이 우리당의 모습이다”며 “당 대표 된 분이 대권을 나가겠다는건 그런 페널티를 안고 나가는 것으로 현 시국에 책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성신여대, 코로나19로 비대면 학과(부)별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 성공리에 마쳐
성신여대(총장 양보경)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 교육시스템(LMS)을 활용한 비대면 운영으로 학과(부)별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성신여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20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43개 학과 2,194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프로젝트는 학과(부)별 학과장을 중심으로 전공별 특성에 맞는 강의, 멘토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학생·선배·교수와 함께하는 학과(부) 차원의 행사다. 특히 신입생 때부터 대학 생활을 통한 진로·취업을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성근 대외협력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올해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는 진로·취업교과의 목표와 취지를 최대한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학생·선배·교수가 비대면을 통해 새롭게 만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고 말했다.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입생들도 “코로나19로 학과 친구들과 교수님들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비대면을 통해 학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에 신선하고 긍정적인 의미로 다가왔고, 아직 사회에 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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