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미셀> 
▲ <사진=파미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는 ‘렘데시비르’의 긴급 사용을 승인하면서 ‘파미셀’이 급등세다.

4일 오후 1시 49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파미셀은 전일 대비 29.47% 상승한 2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의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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