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 작약꽃 축제에서 서예 퍼포먼스 펼쳐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은 20일 경북 예천군 은풍면 복원농원(대표 전인하)에서 제3회 예천 작약꽃 축제 행사에 "작약꽃 향기로 코로나를 퇴치하자"란 글씨를 써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예천군 은풍면에 약 5천여평 작약과 목단 농원을 운영하는 전인하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토종씨앗을 복원 하는데 최고의 농업인으로 대한민국 신지식인상을 수상한 바 있고 나눔공헌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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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기자(=경북)
hwlee9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