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비대면 채널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는 ‘NH온라인암보험(갱, 비갱, 무)_2004’를 절찬리 판매 중이다. <사진=NH농협생명 제공>
▲ NH농협생명은 비대면 채널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는 ‘NH온라인암보험(갱, 비갱, 무)_2004’를 절찬리 판매 중이다. <사진=NH농협생명 제공>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Untact) 시대가 시작되면서, 보험업계에서도 상품 판매, 계약관리, 보험금 지급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이러한 시대 상황에 맞춰 비대면 채널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는 ‘NH온라인암보험(갱, 비갱, 무)_2004’를 절찬리 판매 중이다. 특히 일반가입형 상품에 3가지 질문에 답변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간편가입형을 추가해, 언제 어디서든 즉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보험의 장점을 살렸다.
 
간편가입형은 고객이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이 있는 경우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 수술(제왕절개 포함)을 한 경우 ▲5년 이내 암으로 진단, 입원 또는 수술을 한 경우 등 3가지 사항에 모두 해당되지 않는다면 가입 가능하다.
 
이 상품은 100세까지 소액암·일반암은 물론 9대 고액암을 보장하며, 특히 고액암 진단 시 최대 8000만 원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처음 보험료가 그대로 유지되는 비갱신형과 20년마다 보험료가 갱신되는 갱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NH농협생명은 온라인보험 활성화를 위해 ‘NH온라인암보험(갱, 비갱, 무)_2004’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NH포인트와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NH온라인암보험(갱, 비갱, 무)_2004’ 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100% 현금 전환 가능한 NH포인트(월보험료의 20%, 최대 1만P, 1회 限)를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는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보험 가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에 맞춰 고객이 스스로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을 단순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춰 판매 활성화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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