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415야드)]에서는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최종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장하나(28.BC카드)가 1번 홀에서 타샷을 날린 후 부채를 들고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은 ‘코로나 19, 우리가 이깁니다! 희망충전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5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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