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모리아스 감독(전북)이 지난 경기에서 퇴장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고 있다.
▲ 조세 모리아스 감독(전북)이 지난 경기에서 퇴장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고 있다.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조세 모라이스 감독(전북)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고 있다.

한교원(전반 43분)이 선제골,이승기(후반 1분)가 절묘한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이동국(후반 9분,후반 27분)이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FC서울을 상대로 4-1로  완승 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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