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최용수 감독(서울)이 연속적인 실점을 당하자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한교원(전반 43분)이 선제골,이승기(후반 1분)가 절묘한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이동국(후반 9분,후반 27분)이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FC서울을 상대로 4-1로  완승 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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