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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속보] 이학영, 21대 국회 산자위 위원장

국회, 15일 18개 상임위원회 중 6개 위원장 선출
이학영 의원, 30여 년 시민운동 활동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1대 국회 초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회는 15일 오후 6시 본회의를 열고 18개 위원회 중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표결로 위원장을 선출한 상임위는 ▲산자위 ▲법사위 ▲기재위 ▲외교통일위 ▲보건복지위 ▲국방위 등이다.

이 위원장은 전북 순창 출신이다. 지난 1973년에는 전남대 문리대 학생회장으로 재학하던 중 민청학련 사건으로 제적된 바 있다. 1984년 순천 YMCA 간사로 활동을 시작해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을 지내며 30년여 년을 시민운동가로 활동했다.

산업 분야와 관련해 이 위원장은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지속가능한 국가에너지정책을 연구하는 국회 연구단체인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 모임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경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이런 위기일수록 필요한 것이 경제주체 간의 상생이다. 중소기업, 영세상인 정책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항공, 자동차 등 기간산업 안정을 위해서도 힘쓰겠다. 혁신산업 진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자위 위원은 이 위원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학영 의원 약력

○학력

1971.03 ~ 1985.08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2.03 ~ 1996.08 전남대학교 대학원 정책학 석사 졸업

○경력

2003.05 ~ 2011.02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

2003.03 ~ 2011.02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공동대표

2006.03 ~ 2012.01 희망제작소 이사

2006.01 ~ 2008.12 한국NGO학회 부회장

2004.11 ~ 2009.05 국무총리실 부속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원

2003.05 ~ 2011.02 노무현재단 이사

2012.04 ~ 2016.04 19대 국회의원(경기 군포), 민주통합당 윤리위원회 위원장

2016.04 ~ 2020.05 20대 국회의원 (경기 군포시 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상반기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2020.05 ~ 현재 21대 국회의원(경기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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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수 기자

경제산업부에서 산업, 자동차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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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1대 첫 국정감사...국회 여당 장악, 야당 견제 없는 부실국감 전망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10월은 21대 국회가 열린 뒤 첫 국정감사(국감)가 시작되는 달이다.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회를 사실상 여당이 장악한 가운데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까지 겹쳐 국감이 축소 운영되는 부실 국감이 우려된다. 어느 정부든 전통적으로 집권 3년차의 국정감사는 야당이 여당을 상대로 강하게 몰아붙이는 야당의 장이 되어야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가적인 여러 악재속에 여당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싱거운 국감이 전망된다. 아울러 전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시로 국회가 폐쇄되고 재택근무가 빈번하게 벌어지면서 국감이 끝까지 제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9월 내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의혹으로 여야간 극한 정쟁이 벌어진데다 최근 이해충돌 논란으로 국민의당을 탈당한 박덕흠 의원, 이스타항공 사태에 책임을 지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직 의원에 이슈가 집중되었다. 그러나 여야가 맞불 이슈인박덕흠, 이상직 의원이 각각 탈당해 야당의 화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부동산, 도덕성 문제의 김홍걸 의원도전격 제명되었고, 추미애, 윤미향 건은 현재 검찰 수사 상태다. 거기에 23일 연평도 해상에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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