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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원행정서비스 ‘민원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경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법정처리기한이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전반에 대해 ‘민원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민원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수준을 시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조사해 행정서비스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보다 수준 높고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행된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민원접수 처리 완료 시 설문조사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고, 미응답 시 ARS를 통해 실시하며, 경주시 바로콜센터 번호로 조사가 이뤄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설문조사가 민원행정서비스를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만족도 조사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민원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폴리 6월 좌담회 전문③] “한국정치의 근본적 변화가 총선민심...상임위 문제 국민과 야당에 설명했어야”
김만흠 진행자 국회 관련 이야기를 해보자. 미래통합당이 상임위원장 18개 다 가져가라고 던지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볼 것인가. 황장수 협상이 잘못됐다. 민주화 이후에 의석 비례대로 서로 간에 나눠왔지 독식을 한 적은 없었다. 30년 넘게 내려온 것은 일종의 관습법으로서 기능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렇게 안 해야 되겠다고 여권이 야권에게 설명을 성의 있게 한 것도 없다. 그러면 야당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하고 가면서 법사위는 협상을 하되 개수 부분에서는 야당의 의석비율만큼은 할당을 해 주라고 요구를 하고, 그게 깨졌을 때는 그만둬야 되는 거다. 저렇게 되었으면 버릇을 고쳐놓겠다고 하면서 국회에 안 들어갈테니 너네끼리 하라고 해야 된다. 국회에 들어가야 된다는 민생 프레임 자체가 강한 여당 쪽에서 야당을 압박하기 위해서 하는 소리다. 결국 안 들어가도 자기들끼리 해서 다 통과시킬 수 있다. 가서 할 일이 35조쯤 되는 추경에 협조하는 것밖에 없는데, 돈 쓴다는데 뺨 맞고 가서 도장찍어줄 건가. 김능구 김태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민주당 지도부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싶다.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가져가는 건 민주화 이후, 15대 하반기 때 한 번 가져갔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④ “총선, 부산 참패 원인...경제적 처방이 실제 효과로 체감되지 못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부산에서 겨우 3석을 얻을 것을 두고 “의석수에만 주목을 하면 6석에서 3석으로 줄어서 부산선거는 패배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 18개 지역구에 출마자 평균 득표율은 43%였다”며 “지난번 20대 총선에는 38% 였는데 5%이상 투표율로 보면 우리당 후보들이 약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 경제난에 허덕이는 기업들. 자영업자들이 불신이 컸다”며 “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소비 도시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컸다. 그런 상황에서 세운 경제적 처방들이 실제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되지 못해 상당히 불만이 누적되어 있던 것이 표심으로 나타났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 가덕도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인권위, 국회에 ‘평등법’ 입법 권고...정의당은 ‘차별금지법’ 발의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국가인권위원회가 30일 국회의장에 ‘평등 및 차별금지에 대한 법률(평등법)’ 제정을 권고했다. 지난 2006년 정부 상대 권고안을 낸 이후 14년 만에 나온 공식 의견이다. 인권위는 이날 오전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평등법’ 제정이 조속히 필요하다는 의견을 국회의장에게 표명하는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권위가 만든 ‘평등법’ 시안은 총 5개장 39개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별·장애·병력·출신국가·나이·성적 지향 등으로 차별할 수 없다는 내용이 골자다. 차별에는 직접차별뿐만 아니라 간접차별, 괴롭힘, 성희롱, 차별 표시·조장 광고 등이 포함된다. 최영애 인권위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는 다수 국제인권조약의 당사국으로서, 국제적으로 합의된 인권규범을 국내에 실현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평등법 제정을 위한 공감대도 무르익었다”고 강조했다. 인권위가 23일 발표한 ‘2020 차별에 대한 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이 우리 사회의 차별이 심각하다(82.0%)고 응답했으며, 평등법 법률 제정에 찬성하는 응답은 88.5%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인권위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월 22~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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