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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단체장 인터뷰 동영상(2)] 김승수 전주시장 “무조건적인 도시개발? 도시의 색깔 지켜주는 것이 더 중요”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 6월 23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20주년 특집 인터뷰에서 전주시가 미래 먹거리로 추진하고 있는 4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수소, 탄소, 드론, 금융’ 4가지를 4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꼽았다.

김 시장은 “탄소는 김완주, 송하진 전임 시장 시절부터 이어온 산업이며, 처음에 시작했을 무렵엔 많은 반대도 많았지만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침내 국가선도산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또한 “수소는 우리 정부가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사실 탄소와 수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들”이라면서 ”전주가 수소산업 3대 시범도시인만큼, 탄소와 수소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전주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시장은 “드론 산업은 전주가 세계최초로 ‘드론 축구’를 만들어낼 정도로 국가산업으로 성장중이며, 생산하고 유통하는 등의 경제적 생태계까지 만들어냈다”고 드론 산업에 대한 남다른 성과를 이야기했다.



















[이슈] 국민의힘, 21대 첫 국정감사…북 피살 공무원·추미애 대형 이슈 총력
추석 연휴가 끝나면 오는 10월 7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당 혁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제1야당 국민의힘은 당명과 정강·정책을 개정하고, 당색과 로고를 확정해 당 쇄신 작업 1단계를 마무리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내년 보궐선거를 앞둔 국민의힘은 중도층 지지를 얻고 답보 상태인 당 지지율도 회복하기 위해 이번 국정감사에 일제히 공을 들일 전망이다. 각종 제보센터 창구를 열어 민심을 파악한 국민의힘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의혹은 물론 최근 발생한 서해상 공무원 피살 사건까지 총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 피살 사건 대형 이슈 급부상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피살 사건이 발생하자 국민의힘은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공세에 나서고 있다. 자칫 국민의 사망을 ‘정쟁 도구화’ 한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음에도 27일 청와대 앞에서 진상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의 요구했지만, 민주당의 거부한만큼 이번 국감에서 공무원의 실종 경위와 해경의 당시 수색 상황, 공무원 실종 당시 수색에 국방부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③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대기업 진입, 산업 생태계 교란 우려"
[폴리뉴스 김유경 수습기자] 21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맡은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군포시을)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해제된 중고차 매매업에 대해, 대기업이 진출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영세자영업자들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폴리뉴스>는 지난 23일 창간 20주년 특집으로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뷰를 진행했다. 본지 김능구 발행인은 이학영 산자위원장을 국회 본청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실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3선 중진인 이학영 산자위원장은 평생을 시민사회 운동에 헌신해온 ‘시민사회 대부’라 불리는 의원이다. 이 위원장이 최근 관심을 두고 있는 현안은 중고차 매매 시장의 대기업 진입 문제다. 지난해 2월 중고차 매매업이 중소기업적합업종에서 해제됐다. 대기업도 중고차 매매에 뛰어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정부는 중고차 매매업을 다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할지를 놓고 고심 중이다. 이 위원장은 “시장에서 불리한 지위에 있는 쪽(영세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 전에 섣부르게 규제를 풀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산업계 규제에 대한 정치인의 자세를


文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영상메시지 “방역 협조에 감사”
[폴리뉴스 정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국가조찬기도회에 “국가의 방역에 협조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오늘 온라인 국가조찬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실천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기독교계에 감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내외 교계 관계자 50여명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원격으로 진행된 조찬기도회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기도하는 기쁨은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덕분에 세계 여러 나라의 해외지회와 전 세계 디아스포라가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코로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신앙인의 자부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 땅의 신앙인들은 복음이 채 자리 잡기 전부터 기꺼이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자 했다”며 “3·1독립선언의 민족대표 서른세 명 중 기독교인이 열여섯 명에 이를 정도였다”고 얘기했다. 이어 “근대 교육과 의료를 도입했고,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며 국민을 섬겼다”며 “남북교류를 위한 오늘날의 노력에 이르기까지 기독교는 우리나라의 개화와 독립과 발전을 이끌었다”고 역사 속에서의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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