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 6월 23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20주년 특집 인터뷰에서 "시장실에 '전주의 가치'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서서 일하는 책상, 전주의 고유 글씨체, 청년 목수들이 폐목재로 만든 책상 및 탁자 등 시장실 내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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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혁 기자
politv@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