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이 13일 오전 서울시청 청사에서 엄수됐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영결식에는 유가족인 박원순 시장의 부인 강난희 여사와 영국에서 급히 귀국한 아들 박주신씨, 딸 박다인씨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서울시 간부, 시민사회 대표자등 100여명만 참석했다.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과 추모영상 상영, 서울시향 추모곡 연주, 조사와 헌화, 유족대표의 인사말 순으로 한시간가량 진행됐다. [영상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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