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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지기 기초교육 마쳐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7일부터 시민들에게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드는 주체로서 시민의 역할 변화를 유도하는 마을지기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의 구도심이라 일컬어지는 죽도동, 중앙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죽도동 한 주민은 “마을에 관심이 많아도 내 일상에서는 변화가 없었고 막막했다. 이런 교육은 나 같은 마을주민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교육을 받으니까 생각의 변화와 용기가 생긴 것 같다”며 “앞으로 과정도 성실히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민이 직접 마을활성화를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설치됐으며, 포항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조)이 운영 중인 마을조직 중간지원기관이다.

센터는 이동복지관의 역할과 주민간담회, 공모사업, 마을지기 기초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함께 하고, 주민이 꿈꾸는 마을을 주민이 직접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슈] 北 피격 사건 연령별 인식차… 3040대 무관심, 20대‧60대 열독
북한의 연평도 NLL해상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세대별로 관심도가 크게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이 일어난 22일 이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많이본 뉴스’의 세대별 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세대별로 자주 보는 뉴스의 성격이 아주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에 정치권은 각자의 해석을 내놓고 있다. 본지의 조사에 따르면, 20대와 60대 이상 세대는 북한의 NLL 피격 사건과 관련한 소식을 다루는 뉴스들을 중점적으로 봤다. 반면 범여권 지지 성향이 강한 30대와 40대는 해당 사건에 대한 뉴스는 거의 보지 않고, 경제와 생활 이슈를 다루는 뉴스를 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종의 ‘뉴스 편식’ 현상이 광범위하며, 그것이 세대별로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뜻이다. 9월 29일 현재 시점에서, 20대가 가장 많이 본 뉴스는 사망한 공무원의 월북 가능성 관련 기사인 반면, 40대가 가장 많이 본 기사는 이방카 트럼프의 미국 부통령 지명 가능성 관련 기사이다. 60대의 경우 상위권 랭킹기사는 전부 정치 기사로 구성돼 있다. 대북 인식 차이‧의도적 스크리닝 가설 제기돼 이러한 현상에 대해 여러 해석이 나온다. 첫째로, 북한에 대한 세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⑤ “이낙연 대표, 유연함과 안정감에 공정에 단호함도 보여줬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박상주 부장, 정리 강영훈, 김유경 기자] 21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맡은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경기 군포시)은 이낙연 대표에 대해 “당 대표로서 사적 관계와 공적 관계를 분리해 낼 줄 아는 단호함을 보여줬다. 유연함과 안정감이 있는 데다가 공정하게 잘할 수 있다는 기대를 보여줬다. 여당의 대표로서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다. 23일 이 의원은 국회 본청에서 열린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 특집으로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하였다. 이 의원은 새롭게 출범한 이낙연 당 대표 지도부를 어떻게 보는 가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잘할 것으로 본다. 이낙연 대표의 정치 경험이 오래됐다. 정치과정에서 크게 국민에게 지탄받은 경우가 없었다. 그것은 안정적으로 정치를 해왔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지세력, 팬덤세력 부분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결국 국민의 결정이다. 국민의 지지를 많이 얻는 사람이 미래의 지도자가 된다. 그래서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면 늘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다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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