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악의 부활 막아라...” 오디세이 공격대 이끄는 ‘신화의 계승자’ 등장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별이되어라!’ <사진=게임빌제공>
▲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별이되어라!’ <사진=게임빌제공>

 

[폴리뉴스 김미현 수습기자] 게임빌이 히트작 ‘별이 되어라!’에서 ‘신화의 계승자’를 오픈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화의 계승자에서는 오디세이 연합을 이끄는 우주 최강세력 ‘하이든’이 새로운 모험지역인 ‘코랄’에서 펼치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게임빌에 따르면,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등장한 것은 고대 악의 부활을 막기 위해 출현한 ‘오디세이 공격대’다. 정해진 세력의 영웅들만 참여 가능한 이 콘텐츠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참가 할 수 있으며 콘텐츠 참여로 상위 등급의 장비와 다양한 재화도 얻을 수 있다. 

또 퍼스트임팩트 등급 영웅인 ‘엘 그라비스’와 ‘메르엔’의 신규 외형 컬렉션도 같이 등장한다. ‘엘 그라비스’는 일반 공격 시 적 1인에게 데미지를 주고 공격 속도를 감소시킨다. ‘메르엔’은 일반 공격 시 적 1인에게 데미지를 주고 회피율을 저하시킨다.

게임빌 관계자는 “‘별이 되어라!’는 동화 풍의 감성적인 그래픽과 탄탄한 줄거리,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라며 “이용자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꾸준한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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