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쏘시오 제공>
▲ <사진=동아쏘시오 제공>

[폴리뉴스 김현우 수습기자] 국내 제약회사 동아쏘시오가 심혈관 질환 예방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아쏘시오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건강기능식품에는 혈행(피의 흐름)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에 대해 동아쏘시오는 "혈행개선과 기억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 추출물과 오메가-3 등이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동아쏘시오는 "모든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동아쏘시오 관계자는 "지금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기온과 기압 변화가 크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혈관 건강이 건강에서 중요한 척도가 되는 만큼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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