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서예가는 경북 경주시 안강읍 들판에서 '대한민국 국태민안 태평성대' 한자로 글씨를 쓰고 기도를 하고 있다. <김동욱 제공>
▲ 김동욱 서예가는 경북 경주시 안강읍 들판에서 '대한민국 국태민안 태평성대' 한자로 글씨를 쓰고 기도를 하고 있다. <김동욱 제공>

김동욱 서예가는 27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들판에서 '대한민국 국태민안 태평성대' 한자로 글씨를 쓰며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코로나 퇴치 이색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국태민안을 기원하며 세세 손손 번영된 국가를 염원하는 행사에 정성을 다해 한자 한자 글씨를 쓰며 무탈을 기원했다.  

서예가 쌍산 김동욱 씨는 1600여 회 사회공헌 행사를 가진 바 있고, 또한 독도 현지에서 독도사랑 퍼포먼스 130여 회를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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