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월)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21.7℃
  • 맑음서울 14.9℃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18.6℃
  • 맑음울산 18.3℃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6.4℃
  • 맑음제주 17.9℃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6.9℃
  • 맑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18.2℃
  • 맑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정치

'헬스장 금지, 태권도장 허용' 형평성 논란... 정 총리 "방역 기준 보완 방안 마련하라"

백신 접종, "최종 접종과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준비할 것"

[폴리뉴스 이승은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헬스장 등 일부 실내체육 시설에 대한 방역기준 형평성 보완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이번 주에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난 월요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방역기준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유사 시설인데 헬스장은 운영을 금지하고, 태권 도장은 허용하는 것이 대표 사례"라며 "정부가 고심 끝에 정한 기준이지만 현장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하면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전날 국무회의에서는 총 9조3,0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맞춤형 피해지원방안이 확정됐다”며 “‘고난의 겨울’을 힘겹게 견디고 계신 580만 자영업자, 소상공인, 고용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연장으로 이달 17일까지 실내체육시설의 집합금지 등 영업 제한 조치가 연장되었다. 태권도장의 경우 돌봄공백 차원에서 9명 이하 수업을 허용했지만 헬스장 등의 실내체육시설에는 영업 제한 조치가 이어졌다. 헬스장 업주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자 정 총리가 기준을 보완하라며 방역 당국에 지시한 것이다. 

한편, 정 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이번 주에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가동한다"며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국가를 반면교사로 삼아, 백신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최종 접종과 사후관리까지 하나하나의 과정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민주당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책 능력에 집중해야"
4.7 재보선의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정치권은, ‘민심을 반영한 쇄신’을 내세우며 부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패한 여당은 물론 승리를 거머쥔 야권도 선거 결과의 수습과 함께, 내부의 치열한 논쟁을 통해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과정, 즉 대선 체제로의 본격적인 전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승자인 국민의힘은 더 큰 야당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차원으로 국민의당과 합당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선식 대신 당을 떠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매일 같이 국민의힘에 대한 냉소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어, 대선까지 국면을 주도하고 싶은 국민의힘이 냉가슴을 앓는 모습입니다. 당 내부적으로도 先통합後전당대회론과 先전대後통합론으로 대립하며, 실질적인 주도권 싸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선거 승리에도 불구하고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 상태에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주도하는 3지대 움직임이 구체화된다면, 국민의힘이 승자로서의 면모를 유지해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 하겠습니다. 승자인 야권이 조금 더 관망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패자인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 일정을 최대한 당기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이재수 춘천시장① “문화도시 춘천, 느낌을 만나러 춘천에 온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자경 기자] “춘천은 문화도시로서의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다. 이런 자산을 갖고도 문화도시 이미지를 못 얻는다는 건 불행한 거다. 그래서 반드시 (문화도시사업) 따내야 할 이유가 있었다. 이게 돈 되는 것도 아니고, 표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저는 장기적으로 사람들한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4월 6일 춘천시청 시장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에서 정부 공모사업인 ‘문화도시’에 “돈 때문에 선정되려고 노력한 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취임 후 100억도 안되던 문화예술예산을 400억으로 대폭 늘렸다. 그는 “마임축제, 인형극 이런 것을 관에서 주도한 게 하나도 없다”면서 “예술계에서 자체적으로 시작해 30년 넘게 유지해오고 있다. 예술인들의 강력한 의지와 상호간의 연대가 얻어낸 놀라운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춘천을 “느낌이 좋은 도시”라고 소개했다. 둘러싸인 산 어디를 올라도 도시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 “그 전경이 기가 막힌다”면서 “정약용, 김시습, 이항복 등 조선시대 숱한 문인들이 춘천에 와서 시를 썼다. 춘천에 오면

폴리TV [카드뉴스 동영상]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폴리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효성티앤씨x카카오프렌즈, 친환경 보냉백 출시한다
[폴리뉴스 홍석희 기자] 효성티앤씨가 친환경 섬유 ‘리젠’을 카카오프렌즈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리젠은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폴리에스터 섬유다. 리젠이 적용되는 ‘프렌즈 그린라이프’는 카카오프렌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친환경 제품 라인이다. 이번 협업은 친숙한 캐릭터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프렌즈를 통해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근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다. 효성티앤씨는 이에 발맞춰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 마스크, 티셔츠, 가방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올해부터 원자재와 포장재를 전부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있다. 이번 효성티앤씨와의 협업이 첫 시도다. 프렌즈 그린라이프 보냉백은 재료부터 포장까지 친환경 소재를 통해 제작됐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500ml 페트병 3.3개로 보냉백 1개를 만들었다. 또한 생분해되는 친환경 봉투로 제품을 포장했다. 카카오프렌즈의 휴대용 간편 보냉백은 19일부터 카카오프렌즈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라이언과 어피치 캐릭터 디자인으로 가격은 1만9천 원이다. 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