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시,29득점 맹활약

한국도로공사는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1-25 25-16 25-18 )로 승리를 거뒀다.

켈시(29득점), 박정아(18득점),배유나(13득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2연패에서 탈출하며 KGC인삼공사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현대건설은 이날 패배로 3연패를 기록하며 6승 13패(승점 18)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승리를 기록한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의 활약상을 사진으로 모았다.

 

승리를 차지한 도로공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승리를 차지한 도로공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막기 힘든 켈시의 고공 강타
▲ 막기 힘든 켈시의 고공 강타

 

18득점을 올리며 활약을 펼친 박정아(도로공사)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 18득점을 올리며 활약을 펼친 박정아(도로공사)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김종민 감독과 세터 이고은
▲ 김종민 감독과 세터 이고은

 

토스하는 이고은
▲ 토스하는 이고은

 

켈시(도로공사)의 백어택 공격
▲ 켈시(도로공사)의 백어택 공격

 

문정원, 안정적인 리시브
▲ 문정원, 안정적인 리시브

 

루소(현대건설)의 강타를 도로공사 박정아-배유나가 블로킹 하고 있다.
▲ 루소(현대건설)의 강타를 도로공사 박정아-배유나가 블로킹 하고 있다.

 

루소가 시도한 공격이 블로킹에 걸리자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 루소가 시도한 공격이 블로킹에 걸리자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센터들의 맞대결, 양효진(현대건설)-정대영(도로공사)
▲ 센터들의 맞대결, 양효진(현대건설)-정대영(도로공사)

 

리시브 하는 전새얀
▲ 리시브 하는 전새얀

 

토스하는 리베로 임명옥
▲ 토스하는 리베로 임명옥

 

도로공사 박정아-정대영이 양효진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 도로공사 박정아-정대영이 양효진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김종민 감독,'승리에도 무덤덤한 표정'
▲ 김종민 감독,'승리에도 무덤덤한 표정'

 

수훈 선수 인터뷰,'환하게 웃는 배유나'
▲ 수훈 선수 인터뷰,'환하게 웃는 배유나'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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