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현우 기자] 넥슨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어반 판타지 RPG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인포그래픽을 26일 공개했다.
넥슨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출시한 게임인 ‘카운터사이드’는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독창적인 세계관 하에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카운터’, ‘메카닉’, ‘솔저’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전달하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인포그래픽에는 캐릭터 채용 횟수, 가장 많이 보유한 스킨, 침식체 저지 작전 수행 횟수 등 다양한 서비스 기록을 담았다"며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스킨은 발렌타인 데이 테마 스킨 ‘홍차와 초콜렛과 바니걸’, ‘프로페셔널 이벤터’, ‘망중한의 대가’이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캐릭터를 채용한 횟수는 1억 8000만 회를 기록했으며, 가장 많이 채용된 SSR 등급 캐릭터는 ‘이유미’, ‘알렉스’, ‘로자리아 르 프리데’, ‘엘리자베스 팬드래건’, ‘나나하라 치나츠’ 순으로 나타났다. 침식체 저지 작전 누적 수행 횟수는 5200만 회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14일 ‘카운터사이드’의 1주년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여 2월 2일에 진행하는 1주년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으며 사전등록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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