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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HDC현대산업개발, 안전 캠페인 ‘SMART ZERO’ 실시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6일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안전·품질 특별캠페인 ‘SMART ZERO’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권순호 대표이사, 안전품질위원회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SMART ZERO’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면에서는 ‘자주적 안전관리(Self-control), 위험감시(Monitoring), 적극적인 참여(Assistance), 추적관리(Recheck), 의식개선(Training)’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품질’면에서는 ‘신속한 하자처리(Speedy), 기술자 역량 강화(Manpower), 현장 자율적 품질관리(Autonomous), 책임 완결형 품질관리(Responsible), 협력체제 구축 (Teamwork)’ 등을 통해 스마트 안전·품질 관리로 무재해·무결점 사업장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품질 캠페인은 협력회사가 동참하는 것이 특징이며, 지난 1994년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회사 사장단으로 구성된 ‘안전·품질 위원회’를 운영한 이래 꾸준히 안전관리를 통한 상생경영을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절별로 혹서기 고드름 캠페인, 혹한기 동절기 양생작업 집중점검 등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대응 지침을 수립해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서는 안전과 품질면에서 각각 윤주건설, 두송건설 등이 우수협력회사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권순호 대표이사는 선포식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지난 한 해 동안 협력회사 및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로 사망재해 제로 달성과 부상 재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었다”며 “SMART ZERO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중대재해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스템과 시설·도구 개선을 통해 원칙을 지켜 무재해·무결점의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민호 기자

정치경제부에서 건설, 부동산 분야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책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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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文대통령 레임덕 걸린 4.7보선,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선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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