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2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28일 울산 북구 용선사(주지 혜동스님)에서 신도들과 함께 3.1정신으로 독도를 수호하자 글씨를 들고 삼일절 기념 행사를 마련했다.

용선사에서는 국경일 등 사회공헌적 행사에 참여하는 국태민안 사찰로서 유명하며, 이번 3.1정신으로 독도를 수호 하는데 앞장서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혜동 스님은 약초,효소,퇴마 등 특이한 이력의 큰 스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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