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은 민감한 문제에 대한 진영이 다른 사람들의 직설을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으로 공평하게 다루는 폴리뉴스의 유튜브 프로그램입니다. 2회는 야권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로 주목받고 있는 안철수, 나경원, 오세훈, 이렇게 세분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10년에 대한 평가, 서울 부동산 문제의 원인과 대책, 후보 단일화에 대한 생각,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어떤 대책을 갖고 있으며 시장으로서의 철학은 무엇인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월 21일 “4.7재보선의 향방과 바이든 시대 외교안보전략”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4부는 바이든 정부 출범으로 달라질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트럼프 시절보다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에 따라 정부도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월 21일 “4.7재보선의 향방과 바이든 시대 외교안보전략”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3부는 차기 유력 대권 후보들의 지지율을 살펴보면서 달라진 대권 구도에 대해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지사의 독주 속에서 이낙연 대표와 윤석열 총장의 지지율 하락이 가져올 향후 정국의 변화 및 당사자들의 행보에 대해 예측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월 21일 “4.7재보선의 향방과 바이든 시대 외교안보전략”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2부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화가 가능할 것인지와 단일화된다면 향후 정국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 참석자들이 뜨겁게 논쟁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월 21일 “4.7재보선의 향방과 바이든 시대 외교안보전략”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1부는 신년기자회견에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짚었다.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는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승패 여부는 "후보들의 공약 실현 가능성"이라고 판단했다. 김진표 공관위원장은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진행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지금은 민주당이 선거에서 불리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유권자들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갖고 '이익투표'를 하기에 본선에 가면 우리 당 후보가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5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영상제공:국회방송]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5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영상제공:국회방송]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최근 국민의힘에 제안한 단일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왜 그렇게 간절하게 단일화를 원하는지, 서울시장이 된다면 무엇을 바꿀 생각인지 그의 비전과 부동산 정책에 대해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인터뷰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현재 백신 접종률 전세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수치로 따지면 27.1%로, 미국과 영국에 비교하면 10배, 프랑스는 100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접종할 수 있었는지 그 이면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전규열의 좌충우돌에서 취재했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야당 예비 후보 빅3 인터뷰를 김능구의 정국진단에서 기획했습니다. 나경원, 오세훈, 안철수 세 분의 생각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은 지난 11일 신년사에 이어 연두 기자회견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대통령께 편지 하나를 드리려 합니다. 대통령님이 잘돼야 나라의 미래가 있고 국가적 위기도 벗어날 수 있다는 충정으로 한 말씀 올립니다. 먼저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의 5년차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때 노 대통령은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하면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의 일시를 일치시켜 책임정치를 구현한다는 취지였습니다. 10월에는 전격적으로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열고 10.4 남북공동선언을 끌어냈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집권 마지막까지 강한 소신과 추진력으로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했고, 퇴임 시점의 국정 지지율은 3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이렇듯 문재인 정부도 강고한 의지를 갖고 마지막까지 시대적 소명에 헌신해야 합니다. 촛불로 탄생한 이 정부는 코로나 위기의 극복과 촛불 정신의 제도화라는 역사적 소명의 완수로 마무리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촛불이 밝혀 준 우리 시대의 정신은 대통령의 성공적 마무리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에 면면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이혜훈 국민의힘 전 의원은 서울의 집값을 잡는 방법으로 어떤 대안을 갖고 있을까요? 비슷한 듯 다른 두 분의 이야기를 충돌 1회에서 다뤘습니다. ‘충돌’은 민감한 문제에 대한 진영이 다른 사람들의 직설을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으로 공평하게 다루는 폴리뉴스의 유튜브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도 정국인터뷰를 통해 쏟아낸 직설들을 구독자분들에게 최대한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의도 정치시조새 김능구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정치는 삼복을 앞둔 여름처럼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바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출마선언을 해 버린 이후 정치권은 용광로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안철수 대표의 출마 선언은 국민의힘 경선을 예선전으로 만들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새로운 인물을 찾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도확장성을 갖춘 새로운 인물로 저는 김동연 전부총리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김능구의 정국 진단는 김동연 전부총리의 후보 적합성과 안철수로 불붙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양당의 전략에 대해 다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