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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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슈] 막판 변수...與 ‘n번방 폭로’ VS 野 ‘막말 퍼레이드’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4.15 총선 사전투표가 10일 시작되고, 본 투표까지 닷새가 남은 가운데 여야의 ‘막판 변수’가 주목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n번방 공작설’을 제기하며 야권의 ‘한방’을 대비하고 있고,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잇따른 후보들의 막말 논란을 수습하는데 부심하고 있다. ‘n번방 공작설’, 주말 폭로? 통합당은 이번 주말쯤 여권 인사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할 방침이다. 이진복 미래통합당 총괄선대본부장은 10일 통합당·미래한국당 합동 선거전략대책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많은 제보를 받았고, 선거 중 여러분 앞에 제시하겠다”며 “그런 걸 ‘한 방’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정상적으로 자료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여권 인사의 n번방 개입설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듣긴 했다. 구체적으로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해당 의혹은 통합당 내 ‘n번방 TF팀’에서 밝힐 계획이다. 이 본부장은 주말 공개 여부에 대해 “TF팀에서 다 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항을 보고를 받지 못했지만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이 본부장은 지난 8일 보수 성향 유튜브 ‘신

[카드뉴스] ‘한국판 양적완화’가 뭐길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한국은행이 사상 첫 ‘한국판 양적완화’ 카드를 꺼냈습니다. 양적완화란 정부나 중앙은행이 시장에 직접 돈(유동성)을 공급하는 경기부양책입니다. 한은이 쓰려는 양적완화는 3개월 간 환매조건부채권(RP)을 무제한 매입하는 방식인데요. RP는 금융사가 일정한 이자를 주고 되사는 것을 전제로 판매하는 채권입니다. 주로 단기적인 자금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발행합니다. 통상적으로 한은은 시장에 돈을 풀어야할 때 RP를 매입하고, 반대의 경우 RP를 매각해 돈을 거둬들입니다. 결국 RP의 무제한 매입은, 한은이 금융사에 얼마든지 필요한 만큼 돈을 빌려주겠다는 뜻입니다. 이런 건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쓰지 않은 파격적인 정책인데요. 한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불안 상황을 그만큼 엄중히 보고 있다는 의미겠죠.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한은의 RP 매입이 “시장의 단기 자금 수요를 낮추고, 결국 금리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사상 첫 ‘한국판 양적완화’ 카드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술도 이젠 스마트오더로 주문...주류업계 새 판로 역할 할까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이제 주류도 스마트오더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저녁 술자리가 줄어들며 위축된 주류 업계에 새로운 판로가 될지 주목입니다.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술을 주문・결제한 뒤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명욱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는 “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온라인 주류 판매채널의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개인 SNS에 밝힌 바 있습니다. 앱 구매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증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 집 근처에서 간편에서 픽업할 수 있는 편의점 고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실효성 논란도 있습니다. 배달 판매는 현재와 같이 엄격하게 금지돼 무거운 주류를 찾아가야만하기에 굳이 스마트 오더를 사용할 필요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은 ‘주류 통신판매 규제 완화를 통해 주류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매장관리의 효율성 증대, 취급대상 주류 확대 등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주문시간 절약, 매장 내 체류시간 최소화, 주류 선택권 확


文대통령-빌 게이츠 통화, 코로나19백신-치료제 협력 확대
[폴리뉴스 정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사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백신 및 치료제 개발협력 확대와 코로나 대응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긴밀한 소통을 유지키로 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빌 게이츠이사장과10일 오전 10시부터25분간 전화통화를 했다.이번 통화는 게이츠 이사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면서 주요 통화내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빌 게이츠 이사장은 문 대통령에게“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리고 싶었다”며 “한국이 코로나19를 잘 관리해서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통령께서 지도력을 보여주셨다”면서“저 역시 한국의 대응을 보고 배울 것”이라고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감사를 표한 뒤 “우리 정부는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개방성,투명성,민주성의3대원칙에 따라 적극 대응하고 있고, WHO의 권고에 따라 인적 물적 이동의 제한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신규 확진자 수가30명 아래까지 줄어들었지만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계


[반짝인터뷰] "최지은, 부산 북강서을에서 청년 여성정치의 희망을 쏘다"
부산에 화려한 스펙을 가진 청년 여성 정치인이 문을 두드린다. 그것도 故 노무현 대통령 조차 지역감정의 벽으로 이기지 못했던 북강서을에서 말이다. 이 젊은 여성 청년은 대한민국 3대 경제 경제학파 중 하나인 서강학파를 낳은 서강대학교 출신인데다 삼성전자에서 실무능력을 키운 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석사를 받고 아프리카 개발은행을 거쳐 월드뱅크에 입사했다. 그 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개발경제학 전공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아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다. 모국으로 돌아온 그녀를 반긴것은 더불어 민주당이었고 9호 영입인재가 됐다. 먼 길을 거쳐 부산 출신인 그녀는 다시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왔다. 만 서른 아홉의 그녀의 이름은 최지은이다. 부산의 자랑, 청년 정치의 희망을 만났다. 스펙이 화려하다.'경제통'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정치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있는가. 한 번도 정치인이 되겠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민주당으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전문성을 이유로 당에서도 제안했던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국제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 해서, 조국이 불러서 오게 되었습니다.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한,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참여하지 않으면 비판할 자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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