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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노총 집회 참석, 박원순 ‘자기정치’ 논란...보수, 내부분열 노린 ‘불 붙이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혜경궁 김씨’ 논란에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까지 여권의 대선주자를 향한 비판이 끈임 없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박원순 서울시장의 한국노총 집회 참석을 놓고 ‘자기정치’라는 비판이 보수야당을 중심으로 제기되자 여당은 내부분열을 고려한 듯 진화작업에 나선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측은 ‘자기정치’라는 비판에 대해 <폴리뉴스>와의 통화에서 “당 지도부와 청와대에 비공식적으로 사전에 보고가 된 사안”이라고 해명하며 내부분열을 야기하는 보수야당의 주장을 반박했다. 지난 17일 한국노총이 주최한 ‘2018 전국노동자대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탄력근로제 확대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을 규탄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한국노총 집회에는 조합원 약 3만여 명과 박원순 서울시장,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핀란드는 노조 조합원 비율이 70%가 넘는데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삶의 질이 높은 곳”이라며 “노조 조직률이 높을수록 국가 경쟁력이 높고 시민의 삶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또 ‘노동존중 특별시장’을 강조하며 “서울시는 그동안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노동시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이정미 “법관 탄핵소추 결의, 사법부에 마지막 희망 남아”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20일 전국법관대표회의의 사법농단 연루 법관 탄핵 검토 결의와 관련해 “사법 정의를 실현하라는 국민의 요구에 국회는 즉각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전국법관대표회의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관들이 동료 법관의 인사문제임에도 ‘정도’를 택했다는 점에서, 사법부에 마지막 희망이 남아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제 공은 국회로 완전히 넘어왔다”며 “사법부 흔들리라며 반대해 왔던 자유한국당의 주장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으며, 법관 탄핵에 주저했던 여당도 이제 결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그는 “여당만 결단한다면 탄핵소추안 발의는 시작될 수 있으며 충분히 가능하다”며 “만일 본회의에 부의된다면 보수 야당조차 민의를 거스를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당은 조속히 탄핵소추안 발의를 위해 이에 동의하는 제 정당간의 논의 테이블부터 구성해야 할 것”이라며 “탄핵절차를 밟는 것만이 공정한 재판이라는 국민의 기본권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과 관련해선 “20대 국회 들어 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을 이제 셀 수도 없


[폴리 반짝인터뷰] 구본철 “황교안, 당권보단 대권…‘정상까지 헬리콥터로 곧바로’ 느껴”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당 대표 출마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내 친박 등 비당권파 모임인 우파재건회의 구본철 대변인(18대 국회의원)은 19일 황 전 총리가 당권보다는 곧바로 대권에 도전하는 방안을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구 대변인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1월 12일 황교안 전 총리를 저를 비롯한 재건회의 멤버 4명과 함께 만났다”고 전하며 “그분 말씀으로 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차근차근은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의 말씀으로는 바로 대권에 도전할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구 대변인은 “저희들은 당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에 당을 개혁하고 당권을 잡고 이런 식으로 그야말로 당인으로서 생각하는 차근차근이라는 절차적 질서가 있는 전진을 바라본다”며 “그러나 황 전 총리 같이 명성, 인지도, 경험 이런 것들이 다 있는 이런 분들은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헬리콥터를 타고 바로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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