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7 (월)

  • 흐림동두천 17.6℃
  • 흐림강릉 26.1℃
  • 서울 17.6℃
  • 대전 18.7℃
  • 흐림대구 23.3℃
  • 울산 19.9℃
  • 박무광주 19.1℃
  • 부산 18.8℃
  • 흐림고창 17.5℃
  • 흐림제주 23.4℃
  • 흐림강화 17.4℃
  • 흐림보은 19.8℃
  • 흐림금산 21.2℃
  • 흐림강진군 20.0℃
  • 흐림경주시 21.1℃
  • 흐림거제 20.6℃
기상청 제공



[야슈] 조진래 사망으로 한국당 ‘채용비리’ 수사 일파만파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지난 25일 조진래 전 의원이 사망한 데 대해 자유한국당 소속 인사들이 “문재인 정권의 정치 보복”이라며 일제히 성토하고 나섰다. 조 전 의원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고등학교 후배이며, 홍 전 대표가 경남도지사로 근무할 때 정무부지사 등 주요보직을 맡았다. 또한 창원시장 후보로 출마할 때 당시 안상수 현직 시장을 제치고 한국당 후보로 공천을 받는 등 대표적인 ‘친 홍준표계’ 인사였다. 그는 이후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 센터장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조건에 맞지 않는 대상자를 채용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해 1월 경남도 감사관실은 경찰에 ‘채용비리’ 혐의로 조 전 의원을 수사의뢰했고,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7월 그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조 전 의원의 사망에 대한 비판은 막바지로 치닫는 김 의원의 ‘KT 채용비리’ 의혹 수사로 번지고 있다. 검찰은 이석채 전 회장 등 KT 채용비리 관련 인사들의 구속에 이어 김 의원의 소환 조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채용을 부탁만 한 경우라면 범죄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고 보기 어렵지만, 김 의원의 경우 2012년 당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카드뉴스] [노무현 서거 10주기추도식] 노무현의 꿈 ‘사람 사는 세상’

1.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 수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2.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생전 일으킨 ‘노풍(盧風)’은 아직까지 남아있었습니다. 3. 무더위 속, 수많은 사람으로 인한 긴 줄에서도 추모객들은 밝은 얼굴로 ‘새로운 노무현’ 을 맞았습니다. 슬픔보다는 노 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노무현’ 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는 의미입니다. 4.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진행 된 23일, 2만여 명의 시민들과 정치권 인사,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습니다. 5. 할아버지의 자전거 뒤에서 손을 흔들던 꼬마, 손녀 노서은 양은 시간이 지나 중학생이 되어 부시 전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추도식에 나타났습니다. 6.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인권에 헌신하면서 친절하고 따뜻한,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 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을 그렸다”며 유족에게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7. 노 전 대통령의 첫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희상 국회의장은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존경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을 영

[카드뉴스] 기름만 넣으러 가시나요? 주유소의 변신은 무죄!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주유소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기름을 넣는 곳입니다. 물론 세차도 할 수 있죠! 그런데 기름 냄새 폴폴 나는 주유소가 변신을 꾀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전기·수소차 충전뿐만 아니라 택배나 짐을 보관할 수도 있게 된다고 하네요. 현대오일뱅크 복합에너지스테이션 경기도 고양시에 조성될 '복합에너지스테이션'에서는 휘발유·경유·LPG·수소·전기 등 모든 수송용 연료 판매는 물론, 세차와 정비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울산에 오픈한 데 이어 두 번째이며 수도권에서는 처음 들어서게 됩니다. GS칼텍스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LG전자와 함께 기존 주유소를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으로 전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기차 충전과 쉐어링, 경정비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SK네트웍스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 현대자동차와 함께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 구축'에 나섭니다. SK네트웍스가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현대차가 전기차 충전기 개발과 보급을 맡아 진행합니다. 전기차 충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정유사들은 유통·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세연① “한국당, 조건없는 국회 복귀 검토 필요”
자유한국당이 여야 4당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발해 장외투쟁을 벌이면서 국회가 공전 상태를 계속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 등 한국당 지도부는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는 패스트트랙의 강행 처리에 대한 사과와 철회가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사과나 철회를 전제로 한 국회 정상화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자유한국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김세연 원장(3선, 부산 금정구)은 어차피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법안들의 국회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낮은 만큼 조건 없이 국회에 복귀하는 것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원장은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민주당에서 패스트트랙 철회를 안하더라도 철회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제대로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들이 굴러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 원장은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들의 향후 처리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배경에 대해 패스트트랙에 반대했던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새로운 원내대표에 당선됐다는 점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