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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부고




[4·15 유세현장을 가다] 동대문을 장경태-이혜훈-민병두...치열한 3파전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진 가운데 2일부터 총선 출마자들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서울의 격전지중 하나로 꼽히는 동대문을 지역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장경태 후보, 미래통합당의 이혜훈 후보, 민주당 공천에서 컷오프 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민병두 후보간의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3일 폴리뉴스는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를 찾아 세 후보의 선거사무소가 밀집되어 있는 장안동 사거리를 중심으로 후보들의 유세 현장을 밀착 취재하고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젊은 변화를 꿈꾼다 ‘장경태’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3선의 민병두 의원을 컷오프하고 민 의원의 지역구인 동대문을을 청년우선공천지역으로 지정해 당내 경선이 치러졌다. 경선에서 장경태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은 김현지 중앙선대위 코로나19 대책추진단 부단장을 꺾고 최종 공천됐다. 3일 장 후보는 오전 7시 청량리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출근길 인사가 끝난 뒤 장 후보는 중랑천 체육공원 텃밭에 들러 지역주민들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텃밭에는 지역주민들이 상추, 봄동을 비롯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었는데 장 후보는 주민들의 밭갈기

[카드뉴스] ‘한국판 양적완화’가 뭐길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한국은행이 사상 첫 ‘한국판 양적완화’ 카드를 꺼냈습니다. 양적완화란 정부나 중앙은행이 시장에 직접 돈(유동성)을 공급하는 경기부양책입니다. 한은이 쓰려는 양적완화는 3개월 간 환매조건부채권(RP)을 무제한 매입하는 방식인데요. RP는 금융사가 일정한 이자를 주고 되사는 것을 전제로 판매하는 채권입니다. 주로 단기적인 자금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발행합니다. 통상적으로 한은은 시장에 돈을 풀어야할 때 RP를 매입하고, 반대의 경우 RP를 매각해 돈을 거둬들입니다. 결국 RP의 무제한 매입은, 한은이 금융사에 얼마든지 필요한 만큼 돈을 빌려주겠다는 뜻입니다. 이런 건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쓰지 않은 파격적인 정책인데요. 한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불안 상황을 그만큼 엄중히 보고 있다는 의미겠죠.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한은의 RP 매입이 “시장의 단기 자금 수요를 낮추고, 결국 금리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사상 첫 ‘한국판 양적완화’ 카드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술도 이젠 스마트오더로 주문...주류업계 새 판로 역할 할까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이제 주류도 스마트오더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저녁 술자리가 줄어들며 위축된 주류 업계에 새로운 판로가 될지 주목입니다.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술을 주문・결제한 뒤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명욱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는 “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온라인 주류 판매채널의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개인 SNS에 밝힌 바 있습니다. 앱 구매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증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 집 근처에서 간편에서 픽업할 수 있는 편의점 고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실효성 논란도 있습니다. 배달 판매는 현재와 같이 엄격하게 금지돼 무거운 주류를 찾아가야만하기에 굳이 스마트 오더를 사용할 필요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은 ‘주류 통신판매 규제 완화를 통해 주류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매장관리의 효율성 증대, 취급대상 주류 확대 등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주문시간 절약, 매장 내 체류시간 최소화, 주류 선택권 확


총선 투표 독려, 코로나19로 더 소중한 ‘한 표의 가치’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예정대로 총선은 진행되고 기업 및 연예계에서는 투표 독려 캠페인에 나섰다. 4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156명을 웃돌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에 여념이 없다. 오는 15일 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거위원회에서는 ‘국민행동수칙’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중앙선거위원회는 모든 (사전)투표소 방역 실시, 투표소 내 마스크·위생장갑 의무 착용, 입구에서 발열체크, 발열 시 별도 설치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 생활치료센터 내 확진자(거소투표신고기간 후)는 특별 사전투표소에서 가능 등 수칙을 내놨다. 특히, 연예계에서는 투표를 독려하는 움직임이 속속 보인다. 우선 모델 한현민이 ‘투표송 릴레이 캠페인’에 참가했다. 올해 20살이 된 모델 한현민은 4.15 총선에서 생애 첫 투표를 할 예정이다. 또 유재석과 정우성 등 연예인과 문화예술계 다수 인사가 오는 15일 총선을 앞두고 투표 독려 캠페인 '잘 뽑고 잘 찍자'에 참여했다. '잘 뽑고 잘 찍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유튜브, 포털사이트 등 캠페인 독려 첫 번째 영상 이순재 편을 공개했다. 원로 배우 최불암은 투표 독려 영상 캠페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한 선거를


[반짝인터뷰] "최지은, 부산 북강서을에서 청년 여성정치의 희망을 쏘다"
부산에 화려한 스펙을 가진 청년 여성 정치인이 문을 두드린다. 그것도 故 노무현 대통령 조차 지역감정의 벽으로 이기지 못했던 북강서을에서 말이다. 이 젊은 여성 청년은 대한민국 3대 경제 경제학파 중 하나인 서강학파를 낳은 서강대학교 출신인데다 삼성전자에서 실무능력을 키운 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석사를 받고 아프리카 개발은행을 거쳐 월드뱅크에 입사했다. 그 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개발경제학 전공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아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다. 모국으로 돌아온 그녀를 반긴것은 더불어 민주당이었고 9호 영입인재가 됐다. 먼 길을 거쳐 부산 출신인 그녀는 다시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왔다. 만 서른 아홉의 그녀의 이름은 최지은이다. 부산의 자랑, 청년 정치의 희망을 만났다. 스펙이 화려하다.'경제통'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정치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있는가. 한 번도 정치인이 되겠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민주당으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전문성을 이유로 당에서도 제안했던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국제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 해서, 조국이 불러서 오게 되었습니다.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한,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참여하지 않으면 비판할 자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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