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3 (월)

  • 맑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4.9℃
  • 구름조금서울 20.3℃
  • 맑음대전 17.6℃
  • 흐림대구 18.7℃
  • 흐림울산 16.8℃
  • 맑음광주 18.5℃
  • 흐림부산 17.5℃
  • 맑음고창 16.0℃
  • 구름조금제주 21.1℃
  • 맑음강화 18.8℃
  • 맑음보은 14.5℃
  • 흐림금산 16.1℃
  • 맑음강진군 17.6℃
  • 흐림경주시 17.5℃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이슈





[카드뉴스] 출시 첫날 7000명 몰린 연 1%대 안심대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지난 16일에만 7222건(8337억 원)의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까지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서민들이 높은 이자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에서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했습니다.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지만, 장기·저리 고정금리라는 게 장점이죠.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2주 간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이 기간 내 아무 때나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총액이 20조 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단한국주택금융공사의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보금자리론’ 등을 비롯해고정금리 장기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를 두고 불만이 커지자, 금융당국이고정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공지영 “윤석열 배신, 검찰 쿠데타 막아야”
언론을 통해 각종 의혹이 불거지는 상황에서도 조국 법무부 장관 옹호 입장을 밝혀온 소설가 공지영 작가가 23일 조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의 수장 윤석열 검찰총장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공 작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 총장을 공격하는 글을 수차례 올리고 ‘윤석열 검찰총장 윤리강령 위반으로 감찰 청원합니다’라는 청와대 청원 글을 링크한 뒤 “공유하시고 날라주세요. 검찰 쿠데타를 막아야 합니다”라고 독려하기도 했다. 공 작가는 “윤석열의 실수는 조국 대(對) 야당의 문제를 이제 국민 vs 검찰, 개혁 vs 수구로 돌려놓았다는 것”이라며 “그는 국민의 턱밑에 영장과 기소장을 들이민다. 누가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라고 강조했다. 공 작가는 “군인들이 정치에 개입해 총과 탱크를 들이민 것과 다른가”라며 “과거 군부는 무기로 위협해 끌고 가고 현재 검찰은 영장과 기소, 더러운 언론과 혐의 흘리기”라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공 작가는 “과거 군부가 정권의 명줄을 손에 쥐었던 부정적 경험으로 인해 ‘군에 대한 문민통제’가 요청되듯 칼날을 휘두르는 검찰도 마찬가지의 문민 통제의 장치가 필요하다”며 “그래서 향후 정권교체 이후도 법무장관직을 비검찰


[김능구의 정국진단] 심재철➂ “경제 어려운 것은 집권세력에게 치명적…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 심판론으로”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5선, 경기 안양동안을)은 지난 19일 “탄핵 및 지난 대선 때 분위기와 지금과의 가장 큰 차이는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가 힘들어졌다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 집권 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경제 문제가 심하고 특히 최저임금 인상‧주 52시간 근무를 놓고 특히 도드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지역구 분위기를 놓고 “경제가 어려운 것은 집권세력에게 치명적이다”면서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 심판론으로 전개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를 잘해서 국가를 평안하게 만드는 것이 최대의 민생”이라면서 “조국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것은 민생을 외면하는 것이 절대 아니며, 최고의 민생이라는 것은 정국을 안정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조국을 사퇴시키면 손쉽게 정국 안정되고 (민생을 챙길 수 있다)”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은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로 대표되는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면서 “(경제정책의) 본질이 변하지 않는 한, 탄력적으로 갈 수 없다”면서 “(소위 탄력적 운용이란) 한 달로 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