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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② “이재명과 민주당, 대장동 특검 할 가능성 없다”
[폴리뉴스 박철성 기자] 2022년 대선 최대 이슈는이재명 후보와 연관된 '대장동' 이다. 대장동 비리의혹의경찰, 검찰수사에 불신이 깊은국민의힘은 '대장동 특검'을 강도높게 주장하고 있다. 내년 3월9일 치러지는 대선을 100여일 앞둔 지난 11월23일 폴리뉴스는 검사출신으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과<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대장동 이슈 등 여러 대선 이슈에 대한 법적, 정치적 견해를 들었다. "대장동 특검, 민주당과 문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바로 할 수 있어...이재명 후보 사퇴할 수도" "검찰, 자금흐름 추적 안한다... 사방에서 증거인멸하고 있어, 빨리 특검해야" 지난 국회 국정감사에서의 이재명 후보의 해명에 대해 국민들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특검을 요구하고 있다. 대선 이후 대통령 당선자가 확정된 대선후보가 특검 수사를 받은 경우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특검이 유일하다. BBK특검은 이명박 대선 당선자 시절인2007년 대선(12월19일) 이후 당시 정기국회 기간인 12월28일 특검을 시작하여대통령 취임(2월25일)전인 2008년 2월21일 수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정 최고위원은 이번 정기국회내에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① "정권교체 민심, 윤석열이란 횃불 들고 촛불과 싸우는 형국"
[폴리뉴스 박철성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2022년 3월 9일(수) 치러진다. 앞으로 100여일 남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폴리뉴스는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을 만나 대선 전망을 들었다. 검사출신으로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민의힘 원외이며 여성으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정미경최고위원은지난 11월 23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정 최고위원은 “윤석열 후보가 지금의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은 국민들께서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서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라고, 윤석열이라는 횃불을 들고 촛불과 맞선 형국이다”고 이번 대선 성격을 힘주어 말했다. 그는"민주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무조건 정권 교체가 되어야 된다"며 "지금 윤석열 후보 밖에는 없다. 난 윤석열 이라는 횃불을 들겠다"고 의지를 높였다. 이번 대선의 승패는 '2030'이 최종적으로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달려있다. 현재 민주당은 2030 지지율이 오르지 않아 상당히 고심 중이다.더구나 문재인 정권의촛불정부를 세우기 위해앞장서서 촛불을 들었던 2030이기에 더욱 위기감이 높다. 더구나 20대는부동층 성향도제일 높고후보 교체여론도67%에 이른다. 정

[스페셜인터뷰]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② “로봇기술의 독점과 부가가치의 편중은 비극 초래”
로봇박사 한재권 한양대학교 교수는 1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A.I. 로보틱스가 밝은 면만 있는 게 절대 아니다. 밝은 면이 있고, 어두운 면이 있다”며 “누군가 소수가 이 기술을 독점할 때 벌어지는 비극들. 어떤 소수 집단이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독점할 수 있고, 그걸 좌지우지 할 수 있다면 사람들을 다 조종할 수가 있다. 이거는 독재로 나가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 교수는 “로봇이 만들어내는 부가가치를 모든 사람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제도와 경제체제가 만들어져야”한다고 강조하고, “기업이 될 수도 있고, 개인이 될 수도 있고, 그게 누구든 그 부가가치가 어느 한쪽 집단에 몰린다면 이게 가장 큰 비극이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둘 필요가 있고, 민주주의의 원리인 참여와 관심과 그리고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온라인 세계의 플랫폼기업의 독점은약과일 수 있다"며 "온라인 세계 플랫폼은 컴퓨터 모니터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인데도 이렇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데, 이게 만약에 물리력을 가지고 우리 세상에서 나와 같이 존재하는데, 이 존재가 한쪽 사람의 명령만 듣고, 또 그

[스페셜인터뷰]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① "로봇과 인간의 분업과 협업 잘 만드는 사람이 시대를 리드"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로봇공학이다. SF 영화에서 많이 접했지만 아직 우리 실생활에서는 잘 보이지는 않다. 그러나 내년 또는 후년이면 바퀴 달린 로봇이 하는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며, 10년 뒤에는 인간과 협업하는 인간형 로봇이 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다. 11월 폴리뉴스 스페셜인터뷰에는 대한민국 로봇공학계의 권위자로서 휴머노이드라 불리는 ‘인간형 로봇’을 세상에 내놓는 연구를 하고 계시는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를 모셨다. 한 교수는 1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로봇들의 한계와 특징들을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일수록 미래 4차산업에서 인간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로봇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아서 이것을 분업과 협업의 형태로 잘 만드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시대를 리드할 것”이라며 “이걸 ‘모라백의 역설’이라고 한다. 이름이 모라백인 로봇공학자의 개념인데, 인간이 잘하는 일을 로봇이 못한다. 또 로봇이 잘하는 일은 인간들이 잘하지 못한다. 이런 서로 간의 반대되는 성향을 갖고 있다고 보는 역설”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즉흥적인 거, 임기응변하는 거, 감성적인 거. 이런

[김능구의 정국진단] 문진석 ③ “대장동 사업 ‘단군 이래 최대 공공이익 환수’ 맞다. 개발이익 남긴 건 부동산 폭등 때문”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경선 캠프 충남본부장을 맡았던 문진석 민주당 의원(초선‧충남 천안시갑)은 “‘대장동 문제’는 공익을 환수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공공기관이 개발이익을 환수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의 문제였던 것 같고, 나중에 개발이익을 남긴 것은 부동산 폭등이 가장 본질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 후보가 대장동 개발사업을 두고 ‘단군 이래 최대 공공이익 환수’라고 말한 것을 옹호했다. 그는 “5503억을 개발이익 환수했다는 건 국가 전체 개발이익이 7000억 정도 되는데 그중 70% 정도 된다”면서 “지금까지 공공개발 이익 환수한다고 해서 개발을 했지만 환수액수가 굉장히 미미했는데, 성남에서 대장동 한 군데에서만 5503억, 공식적 개발 액수만 그렇고 비공식까지 하면 6000억까지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만 화천대유라든가 소위 아파트 시행사가 아파트 분양을 통해 4000억이라는 엄청난 이익을 얻은 것이 국민들 분노를 사게 했다”며 “2015년 민관 합동개발을 하는데 당

[김능구의 정국진단]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① “이재명표 예산과 법안, 정부와 야당 최대한 설득해야”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최근 여당이 기획재정부가 올해 초과세수 규모를 적게 예측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당정 갈등이 나타나는 가운데, 문진석 의원(초선‧충남 천안시갑)은 “MB 때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를 합쳐서 현재의 기획재정부가 됐는데 이를 되돌려 권한을 분리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경선 캠프 공동상황실장을 맡았던 문 의원은 이재명 캠프의 원년 멤버인 일명 ‘7인회’ 의원 중 한 명이다. ‘성남·경기 라인’과 ‘비주류 경기지사 이재명’과 여의도의 가교 역할을 해온 7인회는 정성호‧김영진·김병욱·임종성·김남국·문진석 의원과 이규민 전 의원을 말한다. 문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기재부는 돈을 걷고 집행하는 두 가지 권한을 동시에 갖고 있기 때문에 최고의 권력자다. 대통령 말도 안 듣는다”며 “기재부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재명 후보가집권을 하게 된다면 이렇게 끌고 가진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후보는 17일 공개된 <뉴스1>과 인터뷰에서 “기획재정부로부터 예산 기능을 분리할 필요가 있다. 기재부의 제일


[이슈] 이준석, 잠적 후 첫 입장 尹에 작심 포문 “당대표는 후보 부하 아니다... 윤핵관 인사조치해야”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패싱 논란’이 있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잠적한 지 3일만에 첫 입장을 밝히며 윤석열 후보를향해 '윤핵관' 문제에 대해거침없이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2일 제주 기자간담회와 JTBC인터뷰를 통해 그간 '익명'으로 자신에 대한 부정적 언급을 해온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에 대해 '모욕'이라며 '인사 조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저녁 JTBC 뉴스룸 화상 인터뷰에서 윤 후보를 향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고 했던 말의 울림이 지금의 윤 후보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똑같이 말씀드린다. 당 대표는 적어도 대통령 후보의 부하가 아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저는 후보에게 배려를 받을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지금까지 대통령 후보 또는 대통령이 당을 수직적 질서로 관리하는 모습이 관례였다면, 그것을 깨는 것부터가 신선함의 시작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윤핵관후보 주변에 있으면 선거는 필패.... 실패한 대통령만드는 일에 일조 않겠다" "김병준, '원톱' 총괄선대위원장 말했지만 윤 후보가 마다했다" 이 대표는 ‘윤핵관’에 대해 "다 아시겠지만 여러 명"이라면서 "전반적으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박승원 광명시장① “공공·공정·공감 3공의 가치로 함께 잘 사는 지속가능발전도시 광명”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최영은 기자] “지방정부가 행정을 펼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공의 이익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월 24일 광명시청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베스트 단체장’인터뷰에서 공공·공정·공감의 가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광명시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도시에 대해서 “지속가능발전 의제와 관련해서 UN이 정한 것이 17가지 있다. 그것과 관련해서 저희가 취임 때부터 계속 준비했다”면서, “시민들과 협의를 통해 의제를 만들어내고, 각 부서에서 이행계획을 세우고 세부 실천계획까지 준비해서 시민들에게 선포했다. 그것을 하나하나 매년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ESG 생태계 구축에 관해서는 “도시의 생태계를 잘 보존하면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하나하나 성취해 나가자는 것”이라면서, “향후에 도시개발 영역은 물론 안양천을 국가 정원으로 만들어간다든지 도심 곳곳을 정원도시로 만든다든지 여러 생태적인 부분도 강화해나가는 걸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취임하자마자 기후에너지과와 기후에너지 센터를 만들었고, 이것이 시민들이 만든 에너지 협동조합과 함께

오미크론 첫 확진 부부 거짓말로 'n차 감염'우려...접촉자 최소 27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 첫 확진자 목사 부부가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한 사실이 나타났다. 이들의 거짓말로 접촉자인 지인이 제때 격리되지 않고 대형교회를 방문하는 등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연수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목사 부부는 초기 역학조사에서 "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할 때 방역 택시를 탔다"고 진술했다. 이 부부는 실제로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지인인 A씨가 운전한 차를 탄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달 25일 이후에도 A씨는 이들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A씨는 부부가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받은 1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격리 조치 없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다가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다시 2차 검사를 한 결과 지난달 29일에야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됐다. 따라서 A씨는 아무런 격리 조치 없이 6일 동안 연수구 주거지 인근 식당·마트·치과 등지를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87명이 접촉자로 파악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5천명대 확진에 오미크론까지...거리두기 4단계 준하는 조치발표될 듯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0명대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되는 등 방역 상황이 악화되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준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달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이후 급증하는 위중증 환자로 인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의료대응이 한계를 보이자 그간 미뤄왔던 거리두기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대본 관계자는 2일 "앞선 거리두기 4단계 수준으로 모든 조치를 열어놓고 검토 중"이라며 "사적모임 인원 축소는 당연히 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영업시간 제한, 집합금지까지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수도권의 사적 모임 규모 축소 등 거리두기 강화 조치는 이르면 3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다만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있으므로 접종자의 경우 거리두기 체감이 앞선 4단계보다는 약할 것"이라며 "인원수 기준 등 구체적인 방안은 추후 논의를 거쳐야 해서 아직은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66명으로 전날 5123명에 이어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 2268명, 경기 1495명, 인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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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아저씨 민주당행 이유… ‘송영길 대표에 감동’

일명 ‘쌀집 아저씨’로 불리는 김영희 전 MBC 콘텐츠총괄 부사장이 국민의힘을 외면하고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한 이유를 공개했다. 김 전 부사장은 연예인만큼 유명한 스타PD로 90년대 MBCDML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했다. 그가 제작한 프로그램으로는 몰래카메라와 양심 냉장고 등이 있다. 김 전 부사장은 국민의힘으로 합류가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으나, 지난 1일 민주당 선대위로 합류했다. 김 전 부사장의 국민의힘 합류 사실이 알려진 뒤 MBC 노조에서는 비판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 전 부사장은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당에 합류한 이유를 ‘송영길 대표’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송영길 대표가 집 앞에 와서 1시간을 기다렸다.”면서 “그래서 얼른 내려가서 만나서 호프집으로 갔다.”고 말했다. 송 대표의 행보에 감동한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김 전 부사장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리고 “간절함”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국민의힘 보다 민주당이 더 간절히 김 전 부사장에 러브콜을 보냈다는 것이다. 또 민주당으로부터 ‘전권’을 보장받았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김 전 부사장은 “마음대로 하시라. 조직과 인원, 이런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정세균 전 총리 “남북 꽉 막혀 답답…개성, 백신허브로 다시 태어나면 어떨까?”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정세균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기념식 축사에서“2019년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관계의 꽉 막힌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세현 전 장관님을 모시는 오늘 포럼은 시의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폴리뉴스) 21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김능구 대표는 참으로 성실하고 아주 열정적인 분이다. 지난 21년 동안 지켜본 결과. 보기 드문 실력파”라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 관계의 꽉 막힌 상태 지속되고 있다”며 “개성공단에서 상황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양국간 협의를 했고 만들고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북한 측에서 나오는 언동이 그래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금강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개성이라도 열려 있으면 어떨까 항상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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