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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인터뷰] 이정미 후보③ "민주당, 이미 기득권 세력···내가 이 시대 답안지를 내놓겠다"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이정미 후보는 윤석열 후보가 '검찰 고발사주' 의혹을 해명할 때 흥분했던 모습에 대해 "윤석열 후보는 검찰청 바깥에서 사회생활 좀 하고 나왔으면 좋겠다"며 "검찰청 안에서 베인 모든 습성이 드러나는 것이 보인다"고 운을 뗐다. 이 후보는 "다만 모든 검찰들이 다 그렇다고 생각 안 한다. 검찰 내에서 자성과 개혁이 이번 계기를 통해서 더 필요하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3일 본사에서 이정미 의원을 만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를 진행하며 제20대 대선 전반적인 내용과 주요 공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공수처의 정치 중립 문제에 대해서는 "조성은·박지원 등 지금 이 대선 중요한 국면 안에 그 전쟁을 또 치르고 봐야 한다는 상황이 너무 속이 상한다"라며 "국민들의 삶의 문제를 대선판에 올리고 해야 하는 것을 또 뺏기겠구나"라고 말했다. 이정미 후보는 "대선이 이 문제만을 가지고 올인하는 상황은 있어선 안 된다"라며 "온 국민이 탐정이 되서 이런 것을 매일 인터넷 뒤지고 추적하니 너무 안타깝다. 또 우리가 다뤄야 할 본질은 또 뒤로 늦춰져 안타깝다"고 했다. 그는 또 '고발 사주' 문제가 대선 국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기현 원내대표①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특검 안 하겠다면 속임수"
[폴리뉴스 홍수현 기자] 대선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정국으로 총공세를 펼치고 있고 민주당은 '고발사주' 의혹으로 맞받아치며 대선 초도부터 여의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폴리뉴스>는 24일 김능구 대표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제1야당을 이끌고 있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여의도를 강타한 '게이트 정국'과 정치 현안을 살펴보고 오는 20대 대선을 전망했다. ◆ "'고발사주' 의혹? '드루킹' '울산시장 선거 공작' 잊었나... 뻔뻔한 정권" 김 원내대표는 제보자 조성은 씨가 촉발한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고발사주'라고 하는 사건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실제 전혀 터무니없는 억지 궤변으로 끼워맞춘 것"이라 잘라 말했다. '고발사주' 의혹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야당에 여권 정치인과 언론인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내용으로 지난 2일 조 씨 제보로 기사화되며 불거졌다. 김 원내대표는 "‘드루킹 댓글 공작 사건' '울산시장 선거 공작 사건' 등 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정권은 어김없이 선거 공작, 정치 공작을 앞세워왔다"며 "실체적 증거 없이 의혹을 부

[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인터뷰] 이정미 후보② "나는 경력직 신입사원, 심상정 1인독주 체제 끝내야"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선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는 2030의 지지를 받는 게 중요하다는 분석에 대해 "난 변화와 믿음 두가지 키워드 다 갖춘 후보다"면서 "모든 신입사원이 선택 받을 순 없다. 난 경력직 신입사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당 내에서 역량을 쌓았지만 대선 후보는 처음이다"면서 자신의 신선함과 노련함을 같이 강조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3일 본사에서 이정미 의원을 만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를 진행하며 제20대 대선 전반적인 내용과 주요 공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2030 세대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진보정치를 밑바닥에서 일궈야한다"며 "진보정치의 선배들이 더 잘 뒷받침해주고, 거름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청년정의당을 운영한 경험을 장점으로 꼽은 그는 "많은 지지를 보내주실 것이라 믿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의당이 침체를 겪은 가장 결정적 요인이었던 선거법 개정에 대해서는 "서로 비례정당 만들자고 오고갈 때, 우리는 더 이상 이런 식의 협상은 할 수 없다라고 협상장 차고 나와야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우리는 위헌이 나올 기대도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수봉 민생당 대표, 당 분열 책임지고 석고대죄...비상대표단 구성ㆍ혁신 전당대회 제안
이수봉 민생당 대표는 지난 4·7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오세훈, 박영선 후보와의 3자 TV토론을 통해 모두까기 신법으로 유명해졌다. 기득권 양당체제 타파를 내세우면서 양 후보를 조목조목 비판한 것이 시민들에게 어필했지만, 실제 득표율은 0.23%로 처참한 결과였다. 재보선 후 이수봉 대표는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비대위원 3명에게 비대위원장 공동 대행을 맡기고 당무위원회에서 인준을 받아 전당대회를 준비하고자 했다. 그런데 비대위원 중 2명이 당권 장악을 시도했고, 선관위는 이들 2명의 당대표 등록을 받아 주었다. 이수봉 위원장은 이에 문제 제기를 하고 6·18 전당대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중앙위원회를 통해 당대표로 선출됐다. 반면 비대위원 측은 8·28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당대표를 선출하였으나, 선출된 당대표의 당원 자격이 문제가 되어 당 선관위는 무효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민생당은, 6·18 중앙위원회 선출 당대표와 8·28 전당대회 선출 당대표가 모두 선관위에 등록이 안 되고, 비대위원 2명도 이미 전당대회 개최로 임기가 종료되었기에, 당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대혼란에 빠진 것이다. 이에 이수봉 대표는 양측이 비상대표단을 구성하고 선행조치로


[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인터뷰] 이정미 후보① "'돌봄 혁명의 시대'를 여는 '돌봄 대통령'이 되겠다"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정의당의 새로운 변화, 전진을 위해 대선후보에 나선 이정미 정의당 후보는 '돌봄 혁명의 시대'를 여는 '돌봄 대통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미 후보는 인간은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성을 기본으로 하는 점을 강조하며 모두가 '돌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3일 본사에서 이정미 의원을 만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를 진행하며 제20대 대선 전반적인 내용과 주요 공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미 후보는 지금 시대를 '외로움의 시대'로 규정하며 돌봄 혁명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현재 단절사회를 설명하며 "97년도 IMF가 몰아치고 전 세계적으로 신 자유주의 광풍이 몰아치면서 승자는 살아남고, 패자는 지워질 수 밖에 없는 곳에 30년 가까이 살아 왔다"며 "여론조사를 보면 개인이 어려움이 닥쳤을 때, 도움을 구할 친지나 가족이 있는가 질문에 대한민국 10명 중 3명이 아무도 구할 수 없다"고 했다. 지금 시대를 외로움의 시대로 규정한 이유 중 대표적 사례를 '청년'으로 꼽았다. 그는 "특히 청년들이 더 가난할수록, 20대 청년 주 사망원인 중 절반이 고립사다"면서 "이러한 사회시스템 전반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기현 원내대표② 미리 보는 2021국감 "대장동 국감, 플랫폼 국감"
[폴리뉴스 홍수현 기자] 오는 1일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국감이 시작된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고발사주' 의혹 등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가 여의도를 강타하고 있지만 소상공인의 생사가 걸린 '플랫폼 방지법''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다. <폴리뉴스>는 24일 김능구 대표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제1야당을 이끌고 있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이번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주요 쟁점들을 살펴봤다. 김 원내대표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이번 사건은 공공개발이 아니고 공공개발의 허울을 쓴 민간 특정에 대한 특혜 몰아주기"라 지적했다. 그는 11만%라는 천문학적인 투자수익률을 언급하며 "그게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그게 국토개발 모델이라고요? 그게 제정신인 사람입니까? 말이 안 되는 거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고 있다"고 공분했다. 이어 "이것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진행된 것이라면 성남시와 경기도, 금융기관 등이 국회의 국감 자료요구에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민주당이 이재명 지사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 요구에 대해 사활을 걸고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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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김기현 원내대표② 미리 보는 2021국감 "대장동 국감, 플랫폼 국감"

[폴리뉴스 홍수현 기자] 오는 1일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국감이 시작된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고발사주' 의혹 등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가 여의도를 강타하고 있지만 소상공인의 생사가 걸린 '플랫폼 방지법''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다. <폴리뉴스>는 24일 김능구 대표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제1야당을 이끌고 있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이번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주요 쟁점들을 살펴봤다. 김 원내대표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이번 사건은 공공개발이 아니고 공공개발의 허울을 쓴 민간 특정에 대한 특혜 몰아주기"라 지적했다. 그는 11만%라는 천문학적인 투자수익률을 언급하며 "그게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그게 국토개발 모델이라고요? 그게 제정신인 사람입니까? 말이 안 되는 거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고 있다"고 공분했다. 이어 "이것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진행된 것이라면 성남시와 경기도, 금융기관 등이 국회의 국감 자료요구에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민주당이 이재명 지사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 요구에 대해 사활을 걸고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꼬집었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기현 원내대표② 미리 보는 2021국감 "대장동 국감, 플랫폼 국감"

[폴리뉴스 홍수현 기자] 오는 1일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국감이 시작된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고발사주' 의혹 등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가 여의도를 강타하고 있지만 소상공인의 생사가 걸린 '플랫폼 방지법''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다. <폴리뉴스>는 24일 김능구 대표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제1야당을 이끌고 있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이번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주요 쟁점들을 살펴봤다. 김 원내대표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이번 사건은 공공개발이 아니고 공공개발의 허울을 쓴 민간 특정에 대한 특혜 몰아주기"라 지적했다. 그는 11만%라는 천문학적인 투자수익률을 언급하며 "그게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그게 국토개발 모델이라고요? 그게 제정신인 사람입니까? 말이 안 되는 거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고 있다"고 공분했다. 이어 "이것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진행된 것이라면 성남시와 경기도, 금융기관 등이 국회의 국감 자료요구에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민주당이 이재명 지사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 요구에 대해 사활을 걸고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꼬집었다.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정세균 전 총리 “남북 꽉 막혀 답답…개성, 백신허브로 다시 태어나면 어떨까?”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정세균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기념식 축사에서“2019년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관계의 꽉 막힌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세현 전 장관님을 모시는 오늘 포럼은 시의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폴리뉴스) 21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김능구 대표는 참으로 성실하고 아주 열정적인 분이다. 지난 21년 동안 지켜본 결과. 보기 드문 실력파”라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 관계의 꽉 막힌 상태 지속되고 있다”며 “개성공단에서 상황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양국간 협의를 했고 만들고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북한 측에서 나오는 언동이 그래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금강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개성이라도 열려 있으면 어떨까 항상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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