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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민형배 민주당 의원② "이재명, 시대전환이 필요로 하는 돌파형 대통령"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민형배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재명 후보의 '돌파형 리더십'이 대전환시대의 요구라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이재명은 합니다'로 성과로 판단해달라는 것"이라며 이제 새로운 슬로건 "미래로 향하는 '앞으로', 공정하게 하는 '제대로', 2030에 맞는'나를 위해'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광산구청장 재선 출신인 민 의원은 호남 현역 의원으로는 가장 먼저 이 후보를 지지 선언한 의원으로 현재까지 이재명 후보 캠프 전략본부장, 국회 성공포럼 공동대표 등에서 활동했고, 최근에는 민주당 광주특보단장도 많아 민주당 기반인 호남을 굳건히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폴리뉴스>김능구 대표는 지난 17일 민형배 의원과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대선 D-50을 맞아 이재명 후보의 대선전략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명의 돌파형 대통령, 대전환시대가요구하는 리더십"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 대전환'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전환적 성장에 기반한 양극화 해소,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코로나 팬데믹 전환 등 시대전환의 비전을밝히고 있다. 이 대전환기에 필요한 리더십이 바로 이재

[김능구의 정국진단]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③ "윤석열-이준석 충돌은 역동성, 후보의 포용에 국민 안도감"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재선·충남 서산시태안군)은 “‘대장동 사업’을 비롯해 의혹 받는 부분들은 반드시 정리를 하고 가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나오는 지자체장들의 여러 인허가 관련 문제들에 대해 교훈이 하나 만들어지는 것 아니겠나. 국가를 위해서도 정리가 돼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성 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제17대 대선 이후 BBK 특검이 진행됐다. 누가 당선되든지 이후 특검이 불가피하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양당이 특검을 요구하면서도 실제 대선 전까지 이뤄지지 않는 양상에 대해 성 의원은 “민주당이 그렇게 끌고 온 것 아닌가. 특검을 저희 당에서 요구했을 때 받았으면 정말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는 게 밝혀졌을 것”이라며 “처음에는 검찰 수사 맡겨보자 했는데 얼마나 부실했는지 다 알고 있지 않나. 상설특검으로 하자는데 자기들이 7명 중 4명 쥐고 있기 때문에 자기 검사 임명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면서도, 국가 비전 차원의 메시지는 부족하다는 시각에

[김능구의 정국진단] 민형배 민주당 의원① "이재명 지지율 40% 돌파 '축적의시간' 필요...설 전후 될 것"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호남 현역의원으로 가장 먼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후 그는 이재명 대선후보 싱크탱크인 성공 포럼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재명 캠프 전략본부장으로 활동하고 현재 이재명 후보 직할기구인광주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7일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민형배 의원과 의원회관에서 만나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재명 후보의 대선전략에 대한이야기를 나눴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 40% 돌파, 착실히 축적해 가는게 중요...설 전후 될 것" 대선을 50일 앞둔 상태에서 민의원은 30%대 박스권에 갇혀있는 이재명 대선후보의 40% 지지율 돌파에 '시간의 문제'라고강조했다. 민의원은 "40% 돌파 전략에는'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저희 후보가 내용이 충실한 편이다. 특히 상대 후보하고 비교를 하면 콘텐츠만 놓고보자면 확실히 위에 있다. 지난번엔 삼프로TV에서도 그걸 국민들이 다 확인을 한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선거가 꼭 그런 것만 가지고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거를 1차적으로 착실히

[김능구의 정국진단]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② “20대대선 '단일화를 통한 정권교체'...단일화는 매력적 카드지만 아직 꺼낼 때 아냐”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재선·충남 서산시태안군)은 “이번 20대 대선 핵심 키워드가 ‘정권교체’로, 국민적 요구가 '단일화를 통한정권교체' 아닌가 생각을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단일화는 매력적인 카드지만 아직 꺼낼 때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최근 당 내홍으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주춤하다 반등세를 탄 것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윤 후보가 당내 의견들을 수렴하고 이준석 대표로 표현하는 2030세대들의 요구 등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구나 인지하면서부터 지지율이 회복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권교체 60%...국민적 요구, 단일화를 통한 정권교체 해야 하는 것 " "단일후보 경쟁력, 윤석열 높다" 특히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단일화 요구에 대해 “정몽준-노무현 단일화로 3등하던 노무현 대통령이 결론적으로 대통령 당선된 적도 있었다. 매력적인 카드인 것은 틀림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론조사에서 정권교체를 원하는 비율이 60% 가까이 이른다. 선거는 국민의 마음과 희망을 담아내는 것으로 이번 대선에서 국민적 요구에 부응

[김능구의 정국진단]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① “후보 검증은 필수...TV토론, 정책·현안·비전 관계없이 국민 원하는 만큼 마음껏”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국민의힘 대선후보 TV토론 협상단장인 성일종의원(재선·충남 서산시태안군)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정국진단’ 인터뷰를 갖고 50일 남은 20대 대선 전망과 TV토론을 비롯한 국민의힘 대선 전략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간에 도출한 TV토론 합의문에 대해 “국정현안에 대한 모든 것을 다하자. 주제를 한정하게 되면 스테레오 타입의 토론이 이뤄질 수 있다"며 "그런 걸 빼고 국민이 듣고 싶어하는 만큼 마음껏 토론하게 하자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이 원하는 게 무엇인가 해서 정책이면 정책, 정치 현안이면 현안, 미래 비전이면 비전, 마음껏 토론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 의원은 윤석열후보의 TV토론 역량에 대해“경선 때 16번, 충분히 토론했다. 국민들께서 100% 만족은 못 하셨더라도 토론을 하면서 윤 후보를 잘 보셨다. 피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과 민주당은양자토론에 합의했지만, 날짜를 두고 민주당은27일, 국민의힘은31일을 주장하고 있다. 성 의원은 국민의힘 TV토론 협상단장으로윤 후보의 토론 실력에 자신감을 비치며, 보다 많은



[스페셜인터뷰] 통일언론인 고승우 박사 “한미동맹의 미래, 21세기 최악의 불평등 조약 '한미상호방위조약 폐기'가 시작“
2022년 치러지는 20대 대선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시점이지만, 온갖 '리스크'로 점철된 대선 공방전에 휩싸이면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가장 큰 국가아젠다인 한미동맹문제는 대선아젠다로 전혀 다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의 한미동맹은 불평등 조약인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한미동맹은 그동안 한반도에서 전쟁 억지력을 발휘하며 대한민국이 초고속 경제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해 왔다고 평가되지만, 한국과 미국이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미간 불평등한 동맹관계를 고착화시키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폐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높다. <폴리뉴스>는 지난 21일 최근 그의 저서 「한미동맹과 한미상호방위조약」를 통해 한미동맹의 변화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한, 전 민주언론연합이사장과 통일언론포럼 대표를 지낸 '통일언론인' 고승우 박사를 스페셜인터뷰에 모셨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장을 역임한 고승우 사회학 박사는 연합뉴스 전신 합동통신에서 기자로 시작하다 해직기자가 된 후 한겨레신문 기자로 활동하며한평생 언론인으로 살아왔다. 한편 1999년 통일문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해서 2005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언론본부 정책위원장, 통


[신년특집 대선 10대 아젠다]③ 예고된 재앙 '저출생·고령화'...'공공성 강화한 사회서비스' 국가 대책
[폴리뉴스 권새나기자] [편집자주] 폴리뉴스는 국가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가는 대선의 해인 2022년 새해, 신년특집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10대 대선 아젠다를 설정해 시리즈 기획기사를 준비했다. 국가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하는 저출생고령화 문제는 우리나라가 맞닥뜨린 최대 과제 중 하나다. 3편은 <예고된 재앙 '저출생·고령화'...'공공성 강화한 사회서비스' 국가 대책>을 다루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출생률이 가장 급격히 감소하고 고령화는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인 사회다. 출생률은 OECD 최하위이고 고령화는 세계 1위다.코로나19는 이 같은 흐름을 더욱 심화시켰고, 2020년에는 출생아 27만명으로 20만명 밑으로 떨어진 반면사망자 30만명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자연 감소했다. 우리나라의 2020년 출생률은 1명이 채 안되는0.84명으로 세계최하위다. 2021년 4월 유엔인구기금(UNEPA)가 발표한 '2021 세계 인구 현황 보고서'에서 의하면 조사대상 198개국 중 우리나라는 출생율 최하위다.세계 평균 합계출산율은 2.4명이고,대표적 저출산·초고령 국가인 일본(1.4명)보다도 낮은 수치다. 한마디로 우리나라는 급속한 '인구소



‘소상공인 지원’ 14兆 추경안 국무회의서 통과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2022년 1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의결했다.이번 추경안의 규모는 14조원이다. 지난달 이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하고, 중증환자 병상 확충 등 방역을 보강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 추경안 의결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1주일만에 신속하게이뤄졌다.김부겸 국무총리는 "올해가 시작된 지 채 한달이 되지 않았지만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어드리기 위해 긴급하게 추경을 편성했다"며 "소상공인 지원과 방역 보강에 필수적인, 시급한 사업으로만 총 14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정부는 재정 상황이 허락하는 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을 돕겠다"며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한 모든 부처는 이번 추경뿐 아니라 금년도 본예산에 포함된 소상공인지원 사업들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해 어려움에 처해 계신분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의결된 추경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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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빈대도 낯짝이 있어···대장동 특검 반드시 해야"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4일 대장동 특검과 관련해 "성역 없이, 조건 달지 말고 반드시 특검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이천 '문화의거리' 연설에서 "특검 반드시 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제가 '특검은 지금 시간이 없다'고 저쪽(국민의힘)이 그러나 본데 국민의힘이 얼마나 못된 사람들인가"라면서 "제가 대선이 끝나더라도 반드시 특검을 해서 진실 규명해야 한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라도'를 빼고 대선이 끝난 후에 특검을 하자고 했다고 조작해서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방송에서 떠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선이 끝나더라도 특검을 해서 왜 부정대출을 봐줬나, 돈은 다 먹었다는 게 녹음에서 나오는데 왜 수사를 안 했나"면서 "왜 국민의힘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포기시켰나, 하나은행이 1조3000억원을 조달하면서 돈을 안 갖고 소수가 먹었나, 고위 검사 출신과 무슨 관계인가 특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국민의힘을 겨냥해 "시간 없다고 핑계 대고 특검은 '내가 임명하는 사람으로 하자'고 억지 쓰고 있다"며 "이재명 의심되는 것만 하자는 게 특검인가"라고 반문했다. 이







민족문화유산 간송미술관 25일 상설전시실 기공식

대구시는 민족 문화유산의 보고(寶庫)인 간송미술관의 국내 유일한 상설전시장인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25일 대구 수성구 삼덕동 현장에서 개최한다. 지난 2020년 3월 국제설계공모에서 국내·외 유명건축가를 제치고 당선된 연세대학교 최문규 교수팀이 설계한 대구간송미술관이 드디어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3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뜬다. 기공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주호영 국회의원,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대구시의원 등 지역 주요인사와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등 간송재단 관계자, 이창환 대구예총 회장, 이점찬 대구미협회장, 이우석 대구현미협회장, 김윤희 계명대극재미술관장, 박천수 경북대박물관장, 정인성 영남대박물관장, 윤순영 갤러리분도 대표 등 문화계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은 대구 수성구 삼덕동에 국·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한 간송미술관의 국내 유일한 상설전시장으로,건립하며 부지면적 24,073㎡, 건축연면적 7,98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미디어아트실, 수장고, 보존처리실, 카페 등 최상의 공간을 갖춘 미술관으로 조성된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건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정세균 전 총리 “남북 꽉 막혀 답답…개성, 백신허브로 다시 태어나면 어떨까?”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정세균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기념식 축사에서“2019년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관계의 꽉 막힌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세현 전 장관님을 모시는 오늘 포럼은 시의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폴리뉴스) 21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김능구 대표는 참으로 성실하고 아주 열정적인 분이다. 지난 21년 동안 지켜본 결과. 보기 드문 실력파”라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 관계의 꽉 막힌 상태 지속되고 있다”며 “개성공단에서 상황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양국간 협의를 했고 만들고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북한 측에서 나오는 언동이 그래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금강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개성이라도 열려 있으면 어떨까 항상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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