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회부의장직 포기 선언

2020.06.29 12:02:20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이 21대 국회 전반기 부의장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정 의원은 29일 자신의 sns에 “기자분들이 물어 오는데, 전대미문의 반민주 의회폭거에 대한 항의 표시로 국회부의장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통합당의 추대 방식으로 국회부의장직에 오를 전망이었다. 과거 청와대 정무수석과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거친 그는, 현재 ‘상생과통일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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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neoruri92@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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