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오랜 인연의 박원순 소식, 너무 충격적”

2020.07.10 18:19:11

문재인 대통령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에 “박 전 시장은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오랜 인연을 쌓아온 분”이라며 “너무나도 충격적”이라고 표현했다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전했다.

노 실장은 이날 오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 전 시자의 빈소를 조문한 뒤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노 실장은 문 대통령의 이런 언급을 유족들에게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고민정 민주당 의원과 함께 빈소를 떠났다.

문 대통령은 또 빈소에 위로 차원의 조화를 보냈다.

문 대통령과 박 시장은 40년 전인 1980년에 22회 사법시험에 같이 합격하고 1982년 사법연수원(12기)을 함께 동기로 수료했다. 수료 이후에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에서 같이 활동했다.


관련기사


이경민 neoruri92@polinews.co.kr
ⓒ 폴리뉴스(www.pol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폴리뉴스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07327)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1 동화빌딩 1607호 | 대표전화 02-780-4392
등록번호:서울아00050 | 등록일자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주)이윈컴 김능구 | 편집인 : 박혜경
폴리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00 (주)이윈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linews@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