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서울발 코로나 확산에 "방역 비상!"··· 이번엔 광화문 집회 참석자 "확진"

2020.08.19 16:57:35

서울 광화문서 개최된 광복절 집회 다녀온 1명 19일 양성 판정
포항 58번 확진자... 안동의료원으로 이송
광화문 집회 참석자 340명 중 309명 검사 완료, 91% 검사율 보여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광화문 집회 참석자 추가 확진 가능성 있어

포항시가 1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 참석자 중 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포항시 북구에 거주 중인 50대 남성으로 지난 15일 광복절 집회에 참석했으며 18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 중 19일 58번 확진자로 판정 받았다.

이 남성의 부인과 아들은 음성으로 밝혀졌다.

한편, 포항시는 15일 광복절 집회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되는 참석자 340명에 대해 외출 자제와 함께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거듭 촉구했으며 현재 340명 중 309명이 검사를 완료, 91%의 검사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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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석(=경북) kwtase@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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